또 하나의 스틸북 컬렉션 완성~~~!!!

오늘의 완성(?)작은 이 중에 있습니다~~~~

블게의 안OO나 졸O님 덕분에 함께 즐겁게 하나씩 컬렉팅하다가

완성한 제 1차(?) 퓨쳐삽 디즈니 컬렉션 중의 하나(?)지요~~~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D&minor=D4&master_id=157&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0&SearchCondition=6&SearchConditionTxt=%C7%D1%B3%AA%B8%C7&bbslist_id=1651545&page=10


지금으로부터 만 4년도 훨씬 전인 2010년 1월 20일이었네요~~~

참 세월이 너무나도 빠르네요. 그때는 방년 만 34세밖에 되지 않았던 청춘시절이었습니다....-_-;;

4학년(?)이 된 이후부터는 이제 나이는 무조건 만으로 세고 있지요~~~

아참 친구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업을 빠뜨릴 뻔 했네요~~~

하지만 이 녀석은 오늘의 정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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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의 정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캐리비언의 해적이지요~~~

그리고 바로 그 주인공은 퓨쳐샵 제 1기(?) 삼형제와

멀리 미국에 계신 블게의 영원한 지존이신 돼OO마님께서 보내주신

4편으로 일단은(속편은 차치하구요~~~^^) 스틸북과 피규어의 한나맨만의 컬렉션을

완성해 보았습니다~~~  

미개봉의 완전무결 양품의 4개의 스틸북들~~~~

4년 전 기억을 되살려보면, 하자가 전혀 없는 완벽한 양품을 받기 위해서

모님과 저는 확실한 셀러를 통해서 장당 아주 값비싼 가격을 들이며 컬렉팅을 완성을 했지요~~~

그 당시도 장당 열장씩은 되었었던 기억이 들어요~~

허나 저는 절대로 돈으로 컬렉팅의 가치를 매기는 사람은 아닙니다요~~^^

대층의 자리를 잡아주기 시작해 봅니다~~~


가장 높은 자리라서 의자를 이용하고야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키를...-_-;;

다시 봐도 멋진 스틸북들입니다~~~~ㄷㄷㄷ

그리고 저 귀한 스틸북들과 함께할 녀석은~~~~~~~~

핫토이 중에서도 디럭스 에디션 넘버 식스~~~~~

잭 스패로우 선장~~~~~!!!!!

그래서 한나맨의 캐리비언의 해적의

스틸북과 피규어 컬렉션의 완성이었습니다~~~~~~~!!!!

오늘 사진은 정말 안습이라서 요것만 찍고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