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이야기/한정판 블루레이 이야기
헤르미온느 or 헐마이오니???
한나맨
2016. 1. 3. 15:39
연말에 받았던 헤르미온느를 야심한 시간을 이용하여 살짝 까보기를 했습니다~~~~
김경아님의 조형의 위력을 새삼 느껴 볼 수 있는 재미난 시간이 되었구요~~~
기존의 벨크로를 이용하여서 살짝 미리 들여다 볼 수 있었던 패키지가
서커펀치 패키지처럼 이렇게 살짝 바뀌었습니다~~~
헐마이오니의 머리가 갸우뚱하게 놓여 있네요~~~~
전체 구성품들~~~~
이제는 기존과는 다르게 스탠드에 캐릭터 이름이 인쇄되어서 나오는 군요~~~
각종 부품들 근접 샷~~~
기대감이 솟는 순간입니다~~~
이제 케이스 밖으로~~~
비닐을 제거하니 양산품과 프로토의 괴리에 대한
우려가 일소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각도~~~~!!!! 정말 헤르미온느에요~~~~
저는 이렇게 디피를 해 볼까 해요~~~~
블꺼진 선반으로~~~~
점등~~~~~!!!!
인구과밀화가 참으로 ....-_-;;
다른 각도( 제 책상 밑에서 쭈그려서 에구~~~)에서도 한 컷~~~~!!!!
이 각도에서 봐도 역시 헤리미온느네요~~~
김경아 조형사님 존경하옵니다~~~~
제 허접한 사진기술로는 다 담아내지를 못하니 아쉽습니다~~~~~
그리핀도로 삼인방들~~~~
이상 제 소소한 해리포터 블루레이와 피규어들의 소장품들 전체샷을 끝으로
이상 허접한 까보기를 이만 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