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맨 2013. 3. 22. 00:07

이번 주 월욜에 드라이브도 할 겸

비디오나라 사장님과 커피도 한잔 할 겸

겸사겸사 강변에 다녀왔습니다.

출시된 것이 별로 없어서

잠담만 나누고 왔네요.

내일 아니 오늘 오전에 라이프 오브 파이와

내 인생의 영화인 러브레터를 찾으러 또 다녀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