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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이 사는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2/04/13 Kawa No Nagare No You Ni
  2. 2012/04/10 개표 방송 준비~~
  3. 2012/03/28 블게 모임에서 공격을 받다!!!
  4. 2012/03/22 풍요 속의 빈곤이라...
  5. 2012/03/11 예거밤 한잔 중...
  6. 2012/02/27 산토리와 비틀즈...
  7. 2012/02/27 W님의 선물!
  8. 2012/02/22 충무식당을 가다!!! (2)
  9. 2012/02/16 조제, 에딩거 그리고 오징어들
  10. 2012/01/30 라비린스에 빠진 아들~~

이 음악을 제가 처음 알게된 것은 아들놈 태교음악으로 구입한 컴필레이션 CD에서

처음 듣고 오히려 제가 너무 감동을 받아서 어렵게 곡명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우울할 때면 인터넷에 게시되어 있는 이 곡의 가사를 주욱 읽어가면서

이 음악을 들으면 뭔지 모를 위안과 감동이 가슴 깊이 느껴졌습니다.

어제 오늘 많이 힘드실 분들께 이 음악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유투브에서 이 곡의 링크를 걸어봅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川の流れのように - Kawa no nagare no you ni )

 

가사출처: http://blog.daum.net/astroboy/18282931(astroboy님 블로그)

 

川の流れのように
강물의 흐름처럼
 
 
知らず知らず步いて來た 細く長い この道
아무 것도 모른 채 그냥 걸어왔네 길고도 좁은 이 길을

振り返れば遙か遠く 故鄕が見える
뒤돌아 보면 저만치 멀리고향이 보이고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地圖さえない それもまた人生
울퉁불퉁한 길과 굽어진 길 지도조차 없지만 그것 또한 인생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 いくつも時代は過ぎて
아-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하게 어느새 세월은 흘렀네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空が黃昏に染まるだけ
아- 흐르는 강물처럼 끝도 없이 그저 하늘이 황혼에 물드는 것뿐 이라네

生きることは旅すること 終りのないこの道
살아간다는 건 길을 떠나는 것 끝도 없는 이 길을

愛する人そばに連れて 夢探しながら 雨に降られてぬかるんだ道でも
사랑하는 이와 함께 꿈을 찾으며 비에 젖고 실패한 길이라도

いつかはまた 晴れる日が來るから
언젠가는 다시 비가 개인 내일이 올테니까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この身をまかせていたい
아- 흐르는 강물처럼 온화하게 이 몸을 맡기고 싶어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移りゆく 季節雪どけを待ちながら
아 -흐르는 강물처럼 변화하는 계절, 눈이 녹기를 기다리며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この身をまかせていたい
아- 흐르는 강물처럼 온화하게 이 몸을 맡기고 싶어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いつまでも 靑いせせらぎを聞きながら
아- 흐르는 강물처럼 언제까지라도 푸른 냇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출처-위키백과

미소라 히바리(일본어: 美空 ひばり, 1937년 5월 29일 ~ 1989년 6월 24일)는 일본의 쇼와 시대를 대표하는 가수이자 여배우로,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 이소고 구에서 태어났다. 세이카 학원(精華学園) 고등부를 졸업했으며, 본명은 가토 가즈에(일본어: 加藤 和枝 (かとう かずえ))다. 사후에 일본 여성 최초로 국민영예상을 수상했다.

전성기
데뷔 초기 모습1949년 7월에 《갓파 부기우기(河童ブギウギ)》를 통해 가수로 데뷔하고, 1960년에 《애수 부두(哀愁波止場)》로 일본 레코드대상 가창상을 수상했다.

1962년에 당시 인기 영화 배우였던 고바야시 아키라와 결혼했지만, 2년 만인 1964년에 이혼하게 된다. 이혼 직후인 1964년 12월에 텔레비전 드라마 《야와라》(柔)의 주제가로 사용된 동명의 곡을 발표해 크게 인기를 얻어 180만 매의 음반을 판매하고, 일본 레코드대상을 수상한다. 곧이어 발표한 1966년의 《가나시이사케(悲しい酒)》는 145만 매, 1967년의 《맛카나타이요(真赤な太陽)》는 140만 매를 판매해 크게 인기를 끌었다.

[편집] 후기1980년대에 접어들면서 친어머니였던 가토 기미에(加藤喜美枝)가 사망하고, 곧이어 친동생과 친우마저 차례로 사망하는 비운을 맞게 된다. 인기 또한 전성기와는 다르게 눈에 띄게 떨어져 술과 담배에 의존하는 정도가 높아졌고, 몸은 나빠지기 시작했다.

1987년 4월 22일에 후쿠오카 제생회 병원에 급하게 입원, “만성 간염 및 양측 대퇴골 골두 괴사”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재기 불가능”이라는 평을 받았지만, 수 개월간 요양한 뒤 8월 3일에 퇴원하고, 10월에 신곡 《미다레가미(みだれ髪)》를 레코딩 해 복귀한다. 1988년 4월 11일에는 도쿄 돔에서 5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복귀 콘서트 《불사조 ~ 날아라 새로운 하늘을 향해》를 가져 완전 복귀를 선언한다. 하지만 이미 상한 몸으로 인해, 전국 공연을 가지던 도중에도 수차례 극비 입원 하는 등, 위험한 징조는 이미 나타나고 있었다.

쇼와 천황이 죽으면서 연호가 헤이세이로 바뀐 1989년 1월 11일에는 인생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가와노나가레노요니(川の流れのように)》을 발표한다. 곧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하지만, 다시 입원과 일시퇴원을 반복했다. 결국 3월 21일에 자택에서 닛폰 방송에서의 라디오 특집 생방송 《미소라 히바리, 감동의 이 한 곡》을 방송하고 난 뒤 급격히 악화되어 준텐도 병원(順天堂病院)에 입원하게 된다. 이로 인해 이 후 예정되었던 콘서트나 전국투어도 모두 중지되었다.

1989년 6월 13일에 결국 의식불명으로 인공호흡을 시작했고, 6월 24일에 간질성 폐렴으로 인한 호흡부전으로 인해 향년 52세로 사망했다.

[편집] 사후
후쿠시마 현 이와키 시에 설치된
미소라 히바리 유영비(遺影碑)1989년 7월 4일에 일본 여성 최초로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국민영예상을 수상했다. 이 후 7월 22일에 거행된 장례식은 각 방송사에서 생중계를 했고 팬들을 포함해서 4만 2천여명이 조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요코하마 시 고난 구(港南区)에 안장되었다. 이 후에도 수년간 가요제의 특별상 등을 여러차례 수상하였다.

1993년에 교토 시에 “미소라 히바리관”이 개관하였으나, 이용자 수의 감소로 2006년 11월 30일에 폐관되었다. 폐관된 히바리관은 히바리 프로덕션에서 18억 엔에 매입하여, 2008년 봄에 다시 오픈한다고 발표되었다.[1]

2005년에 공개된 영화 《오페레타 너구리 저택》에서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복원되어 출연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상영회 등이 각지에서 주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최후의 곡인 《흐르는 강물처럼》은 NHK에서 조사한 “일본의 명곡”에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어 위키백과에는 조금 흥미로운 사실이 보이는 군요.
Hibari Misora's ancestry is a matter of dispute. There are assertions that she was of ethnic Korean ancestry, and that she and her family held Korean passports
즉 히바리 미소라의 혈통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녀가 한국인 혈통이며 그녀와 그녀의 가족이 한국여권을 소지했다는 주장도 있다. 음...이 분이 어쩌면 한국인 혈통일 수도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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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이제 곧 심판의 날이 오는군요.

바로 그날 승리의 개표방송을 보기 위해

음료수를 조금 준비했습니다...

 

보는 내내 목이 바짝바짝 마를테니까요...

아...어서 투표를 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하네요.

오늘은 이 음료수(?)들을 구입하고 나서 집으로 운전하고 돌아오는 길에

군데 군데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그리고 심지어 유세 방송을 하는 차량까지도 따라가서 응원을 드리고 왔습니다.

잘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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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너무나도 즐거웠던 술모임이 의도치않게(?^^) 빨리 끝나서 아쉬운 마음에

몇 분과의 컨택에서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흔쾌히 응해준 모 회원님의 집에 무작정 쳐들어갔습니다~

갔더니만 제가 너무 좋아라 하는 냥이 한 놈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양고...

처음에는 개냥이인듯 저를 거림낌없이 맞아주는 양고가

너무 이뻐고 그저 이 모든 것이 흐뭇하기만 하고 그 놈에 대한애정이 새록새록 솟아날 찰나...

그놈에겐 애정대신 날카로운 발톱이 솟아났습니다...

발냄새에 놀란 것일까요...사실 향수의 주인공 그루누이처럼

저는 군시절에 긴 훈련을 다녀온 뒤에도 이상하리만큼 발냄새, 몸냄새가 안났던 사람인데 말이죠...ㅠㅠ

ㅠㅠ 아 또다시 피를 보다니... 제 인생 최고의 한정판을 만든 이래로 실로 오랜만에 보는 피였습니다...ㅠㅠ

 

암튼 그 이후로는 한O의 눈님 집에서 두 덕후(?)는 정말 블루레이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출근은 제대로 하셨을지 이제야 걱정이 되네요...ㅠ

 

 

처음에는 이렇게 제 발냄새마저도 좋아해주는 줄 알았습니다.

 

음...아닌가?

 

양고군은 정말 귀여웠습니다...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요...

 

저는 정신없이 이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중에 바로...바로...

바로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바로 양고의 폭주 장면입니다...아....

 

그 무시무시한 표정을 지으며 폭주하는 그 찰나에 갑자기 꺼낸 발톱 공격 직후의 제 발바닥의 모습입니다...ㅠㅠ

 

암튼 어제 급 뽐뿌를 받은 비클즈 락밴드...왠지 블게에도 좋아하실 회원님이 살포시 떠오르네요.

 

비틀즈 락밴드를 멋지게 시연해주고 계신 블게의 모 O탄의 눈님 이십니다~저도 구매 들어가려구요~

 

그리고 하루가 지난 오늘은 디피의 영원한 인기인 깨비짱님을 만나서 뉴아이패드의 급뽐뿌를 받으며 간단하게 막창으로 소주 한잔 후에

늘 그러하듯이 커피 한잔으로 자리를 마치게 되었네요.

오늘은 깨비짱님께서 사주신 맛난 아메리카노와 치즈케잌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정말 정말 맛나더라구요.^^

 

제가 다른 분들과는 다른 근무시간대를 살아오면서 참 많은 인간관계를 의도하건 않건 간에 놓치며 아파했고

더 나이가 드니 그런 아쉬움마저도 바쁜 인생살이에 이제는 별로 느끼지도 못했는데

디피 블게는 다시금 사람 냄새에 푸욱 흠뻑 빠지게 하는 묘한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뉴 아이패드를 능숙(?)하게 다루시는 모습이 멋져 보이셨습니다~

 

현재는 제 뱃속에서 소화단계 중에 있는 것들입니다.^^

 

 

보너스샷으로는 오늘 도착한 소소한 크라이테리온 CC작품들로 변변치 못한 글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뭔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을 글을 쓴 저마저도 느끼는 순간입니다!)

 

일단 오늘 도착한 타이틀의 블게에서는 빠질 수 없는 전체 탑샷입니다~

 

그리고 이번은 블게의 또 하나의 트렌드인 장판샷!!! 그리고 중복 구매의 The Complete Montrey Pop Festival!!!ㅠㅠ

 

파손으로 인해 재배송 받은 42번가의 바냐가 더 확실하게 파손이 되어서 제 손에 도착했습니다ㅠㅠ 오...ㅠ

 

여름의 조각들(Summer Hours)도 조각나서 도착했구요...ㅠ

 

그리고 그 안의 디스크...멘붕이 조금씩 되려고 했으나...

 

닦고 나니 이렇게 무결해지다니...블루레이는 정말 아름다워요~~~

 

뒤늦게 콜렉팅을 해서 이제는 아웃케이스가 없는 상태로 겟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입니다. 참 뽀대가 없네요...음...

 

일반판 킵케이스마저도 이렇게...ㅠ

스틸북을 포기했던 상처의 순간들이 새록새록 다시 생각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배송은 역시 국내 정발이 갑입니다요~ㅠ

 

하지만 이번에도 (디스크)닦고 (엘리트 케이스)갈고 나니 그래도 다시금 거꾸로 이뻐졌습니다~

 

일요일의 사람들도...케이스 파손... 다행스럽게 CC에서 구입해 놓은 스카나보 케이스 여분으로 일단 그 사람들을 다시 잘 모셨습니다.

 

사기와 허위의 크라이테리온 3칸이 되었습니다.

 

컬렉터의 시행착오를 제대로 보여주는 전형적 샷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nello형님, 레논형님 결국은 중복으로 둘다 다시 구매했어요...ㅠㅠ 

 

요즘 제가 인내심으로 보고 있는 중인 브래키지(Stan Brakhage)의 작품도 보이는 군요~~~

 

그리고 이제 마지막 샷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파손과 파손의 연속....파(손됐)냐도 보이는 군요... 이상 오랜만에 올리는 막장글이었습니다.

그럼 건강하고 복된 한 주 되시길 빌어요...한나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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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몇 개를 트레이에 넣다 빼는지 아마 20개는 넘은 것 같다
예거밤의 1대 4의 조합은 이미 깡그리 무시하고 벌써 예거 샷과 밤의 조합으로 500cc는 넘어서 이제 예거도 텅텅...
아... 우울하다 여러 영화의 장면들만 꺼내서 봤는데 그래도 아쉽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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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밤으로 오늘은 얼큰하게 취해볼 생각 중입니다.

이번 한주 정말 열심히 살다가

이제 꿀맛같은 내일의 휴식이 기다리는 군요.

Jager Bomb과 몇 편의 블루레이로 오늘의 휴일 전야를

밝히려 합니다. 현재 예거 1온 레드불4온 조합으로 2잔 정도 마셨는데

아직은 전혀 신호가 안오는 군요.

확실히 봄베이보다는 늦게 반응이 오는 것 같습니다.

자, 이제 블루레이를 골라봐야 겠습니다.~

Happy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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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음주가무는 이어졌고

아쉬운 마음에 요즘 전용잔 컬렉팅때문에

주방 베란다에 쌓여있는 맥주들 중에서 산토리를 까봤습니다.


맥주 한잔을 하며 현식형님이 보내주신 앤쏠로지를 틀었는데

비틀즈가 출연한 영화 <A Hard Day's Night>안에 수록되어 있는 장면 중에서

멤버들이 링고를 위해 부르는 듯한 이 노래<If I fell>이

제 가슴을 완전히 듬뿍 적시네요.

아...정말 아름다운 노래에요...


If I Fell 

If I fell in love with you
Would you promise to be true
And help me understand
Cos I've been in love before
And I found that love was more
Than just holding hands

If I give my heart to you
I must be sure
From the very start
That you would love me more than her

If I trust in you oh please
Don't run and hide
If I love you too oh please
Don't hurt my pride like her
Cos I couldn't stand the pain
And I would be sad if our new love was in vain

So I hope you see that I
Would love to love you
And that she will cry
When she learns we are two
Cos I couldn't stand the pain
And I would be sad if our new love was in vain

So I hope you see that I
Would love to love you
And that she will cry
When she learns we are two
If I fell in lov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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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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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브이디 프라임 블루레이 게기판의 다정한 회원님이자 멋진 뮤지션인 W님으로부터 도착한 아웃케이스 선물입니다.

그날 받은 타이틀 중에서 가장 귀한 W님으로부터의 이 선물이

그날의 모든 것을 더욱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사실 사진으로만 보아온 W님의 아웃케이스를 제 두 눈으로 직접 보니 얼마나 그 가치가 뛰어난 지

정말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세상은 공평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뛰어난 음악만이 아니라 미술에도 남다른 재능을 갖고 계시다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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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디피 프차에서 맛집 소개글에서

덧글로 달린 충무횟집을 다녀 왔습니다.



결론은 정말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시간이 좀 없어서 간단하게 먹고 갈 생각이었는데

정말 맛난 회에 소주가 착착 달라 붙더군요.

삼십분여 동안 소주 2병을 흡입하고

회가 다 떨어졌기도 했고

아이가 어서 집에 가서 살아있는 지구 4화를 보자고 졸라서 

슬픈 맘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ㅠ

 

주차장이 꽤 넓어서 이용하기가 굉장히 편했습니다. 사실 저는 주차장이 안 좋으면 절대로 어딜 안가는 사람이지요.^^



오늘 연안부두까지 우리를 데려다 준 붕붕카입니다.
연비는 정말 안습인데 팔자고 생각을 하고 다음 날에 저놈의 웃는 얼굴을 보면 마음이 늘 바뀌고 마네요.



두근두근...여기가 바로 그 유명한 충무식당이랍니다.



가게 정면 옆에는 바로 바깥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었구요.
부두의 모습이 제 눈 앞에 바로 펼쳐 졌습니다.


사실 밴댕이회를 맛보러 갔는데, 밴댕이는 없었는지 병어, 민어, 홍어, 굴의 조합으로 모듬회를 주문했습니다.


전체적인 상차림이 되겠습니다.~



사장님께서 정말 재미있는 분이셨습니다. 한참 사진을 찍고 있으니
접시를 이렇게 반대로 돌려주시더군요. 이래야 사진이 잘 나온다고 하시면서요.
정말 유쾌한 분이셨습니다.


정신없이 먹었더니 십여분만에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이 소스들이 예술이었습니다. 사진을 올리면서 또다시 입에 침이 고이네요.
홍어는 다른 소스에 찍어 먹게 되어있구요.
병어는 왼쪽과 오른쪽의 조합, 민어는 가운데와 오른 쪽의 조합으로 하라고 하시더군요.
사진의 오른쪽 소스 위의 소스는 굴소스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시원했던 서대 지리...아들놈이 무척 좋아했습니다~


충무식당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7가 60
전화번호 032-883-2257

http://map.naver.com/index.nhn?lat=37.4561743&lng=126.6028521&pinTitle=7Lap66y07Iud64u5&pinType=site&pinId=16345186&mapMode=0&dlevel=11&enc=b64&streetView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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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ru 2012/03/12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배고파.....ㅠㅠ

    • 한나맨 2012/03/12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 여기 음식 정말 정신없이 먹을만큼
      맛있었습니다~ 저번주에 한번 더 다녀왔는데
      밴댕이 회 먹다가 맛나서 실신할 뻔 했습니다~~


소고기와 소주 한잔을 하고

그리고 아쉬운 기분에

좋아하는, 그리고 와이프는 몸에 안좋아서 절대 안주려고 하는

오징어와 조제를 함께 했다...

기분도 별로 좋지 않은 날이라서

차라리 즐거운 영화를 택했어야 했는데

오랜만에 마음이 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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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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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라비린스(labyrinth)>를 틀어줬더니

아들놈이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하게 다 보고 잠자리에 들었다.

가리지 않은 취향은 정말 나를 많이 닮은 것 같다.

보면서 제니퍼 코넬리가 이쁜 것은 느끼고 있을까...^^



알파77로 아들이 영화에 빠졌있는 모습을 찍어봤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칠흑같이 어두웠는데도

저 정도의 빛을 담아냈다...와! 정말 신기하구나!

Posted by 한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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