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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크라이테리온 컬렉션에서 발매된 블루레이 160여 작품들 중에서

슬슬 한 작품씩 절판(out of print)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일자로 절판된 타이틀은 3 작품, <제 3의 사나이>,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 그리고 아직은 아마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장 뤽 고다르의 <미치광이 삐에로>입니다.


술기운의 힘을 얻어서 그 중에서도 이미 절판되어서

구하기 위해선 몇 배의 웃돈을 들여야 하는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The Man Who Fell To Earth, 1976)>를 구입하고

오늘 프리오더 했던 2월의 크라이테리온 신작인 크리스 마르케의 두작품이 합본되어 있는 <활주로>, <태양없이>를 받았습니다.

다만 아마존의 해외 배송의 커다란 맹점인 파손이 오늘의 흥을 아주 살짝 깨어 놓았지만

일단 이메일로 파손된 물품에 대해선 다행스럽게 환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소고기 구이에 한잔 중이라 일단 간략하게 오늘 도착한 몸값 높은 작품을 포스팅하고

2차 음주에 들어가야 겠습니다.



Posted by 한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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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ru 2012/02/17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대인배 아마존!!!!!


    그래24가 좀 보고배웠으면 싶은데.......ㅠㅠ

    • 한나맨 2012/02/17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게시판보니까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마존의 고객응대는 좀 다른 업체에서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