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랑 아들놈이 멀리에서 보이는 한가로운 모습...
이런 장면이 가장 좋아...나는 멀리서 지켜보고...
슬슬 단단한 비틀에 집사람이 버거워하는 것 같다.
아마 내년 봄 쯤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차 안에 타면 바꾸고 싶어도 내리면 저 귀여운 모습에 마음이 동하고...
오픈에어링이라는 거의 쓰진 않지만 장점도 있기에...
이런 장면이 가장 좋아...나는 멀리서 지켜보고...
슬슬 단단한 비틀에 집사람이 버거워하는 것 같다.
아마 내년 봄 쯤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차 안에 타면 바꾸고 싶어도 내리면 저 귀여운 모습에 마음이 동하고...
오픈에어링이라는 거의 쓰진 않지만 장점도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