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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스틸

얘 옆은 싫어유~~~~~ㅠㅠㅠ (부제: 노이지 보이의 합류) 일마존에 주문한 올해의 마지막 지름인 노이지 보이가 관세와 함께지만 무사히 제게 안착을 했습니다~~~~ 일마존이라 조금 기대했는데 카톤박스에 그냥 송장을 붙여서 배달이 되었네요~~~ 무튼 카톤은 집에 오자 마자 바로 분리수거장으로 향했습니다~ 쓰리에이사의 겉 비닐은 항상 개봉할 때마다 뭔가 좀 묘합니다~ 무튼 이렇게 겉 비닐은 발기발기 찢겨져서 도착을 했습니다~~~ 정작 가장 중요한 패키지 상자 좌측 윗면이 한 오센티정도 찢겨져서 도착을 했습니다~~~-_-;; 사실 리얼스틸 패키지들은 파츠들이 없어서 그냥 버려도 무관하지만 박스의 커버아트가 나름 이뻐서 아직은 창고에 놓아뒀지만 조만간 4개의 상자도 다 버리게 될 것 같아요. 드디어 까보기 개시~~~~ 웨더링의 갑이었던 기존의 앰부쉬, 마이더스, 그리고 .. 더보기
리얼스틸 독일판 스틸북을 받고~~~ 오래전에 nello님의 정보로 프리오더하고 한동안 잊고지냈던 독일판 리얼스틸 스틸북이 드디어 안전하게 막 도착을 했습니다~~~. 그동안 오래오래 저와 잘 지냈던, 한번은 제가 취객의 폭행으로부터 구해드리기도 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던 그래선지 제 우편물을 아주아주 잘 받아주셨던 사무실 경비 아저씨 두 분께서 갑자기 한번에 그만 두시는 바람에 많이 섭섭했는데 그래도 새로 오신 경비아저씨 분께서 아주 잘 받아서 전해주셨습니다. 사진 기술이 점점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_-;; 이렇게 영화 타이틀이 양각으로 되어있어서 아주 멋지네요~~~ 그리고 이 스틸북을 받은 김에 피규어도 하나 덤으로 질렀습니다. 핫토이 제품은 아니고 쓰리에이라는 회사의 아톰입니다. 정말 퀄리티가 예술입니다. 다만 전지를 미리 준비를 못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