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몬타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3탄) 아주 약간의 컬렉션의 변화의 시도 인증샷~ 이번 제 세 번째 아주 약간의 변화의 작품은 거장들의 위대함이 느껴지는 그리고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영화인 스카페이스(Scarface)입니다. 그리고 옛 시절의 미셸 파이퍼 누님이 너무 아름다웠던 작품이기도 하구요. 언제 보아도 두시간하고 사십여분이 그냥 훌쩍 가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 역시 토니 몬타나와는 위치는 다르지만 나름(?) 왼쪽 볼에 형이 어릴 적에 만들어준 스카가 있어서 그런지 이 작품을 더 좋아한다는...음...이 연관은 좀 무리수 같네요~^^ 아래 사진은 이미 제가 소장하고 있는 기존의 스카페이스 한정판들의 모듬샷으로 거의 2년여 전에 찍은 과거의 사진입니다. 문득 이 네모난 그리고 무미 건조한 컬렉션에 뭔가 산뜻(?)한 변화를 꾀하고 싶었습니다. 컨셉은 아래와 같이 잡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