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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ace

해리포터 불의잔 살짝 까보기~~~ 연휴 시작 전에 총알 배송 받은 해리포터 불의 잔 편의 해리를 제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에야 마침내 살짝 까보기를 해 보았습니다~~~~ 전체 구성품입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포즈를 잡기 위해 미리 살짝 블루레이 시청에 들어갔습니다~~~~ ※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파츠들이 나름 제대로 구현이 되어 있네요~~~ 먼저 트리위저드 컵입니다~~~ ※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영화 속의 트라이위저드 컵과 거의 비슷하게 잘 구현이 되어 있네요~~~~ 그리고 황금알도 잘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이렇게 말이지요~~~ 동봉된 바위 같은 베이스에 조명.. 더보기
헤르미온느 or 헐마이오니??? 연말에 받았던 헤르미온느를 야심한 시간을 이용하여 살짝 까보기를 했습니다~~~~ 김경아님의 조형의 위력을 새삼 느껴 볼 수 있는 재미난 시간이 되었구요~~~ 기존의 벨크로를 이용하여서 살짝 미리 들여다 볼 수 있었던 패키지가 서커펀치 패키지처럼 이렇게 살짝 바뀌었습니다~~~ 헐마이오니의 머리가 갸우뚱하게 놓여 있네요~~~~ 전체 구성품들~~~~ 이제는 기존과는 다르게 스탠드에 캐릭터 이름이 인쇄되어서 나오는 군요~~~ 각종 부품들 근접 샷~~~ 기대감이 솟는 순간입니다~~~ 이제 케이스 밖으로~~~ 비닐을 제거하니 양산품과 프로토의 괴리에 대한 우려가 일소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각도~~~~!!!! 정말 헤르미온느에요~~~~ 저는 이렇게 디피를 해 볼까 해요~~~~ 블꺼진 선반으로~~~~ 점등~~~~.. 더보기
대탈주(The Great Escape (1963)) 버질 힐츠 대위(Captain Virgil Hilts) 얼마전에 예약한 스티브 맥퀸 피규어가 도착을 해서 간만에 블루레이를 꺼내어 봅니다~~~ 몇 해 전에 이 타이틀을 스틸북으로 구입을 했는데 나름 아주 멋지게 잘 나왔습니다~~~ 한글이 씌여진 부분은 종이 커버라서 제거할 수 있지요~~~ 무튼 일단 영화부터 다시 보고 피규어를 가지고 놀 계획 중입니다~~~~ 이제 영화를 시청하러 갑니다~~~~ 영화 시청 시작~~~~ ※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고스터 버스터즈의 음악을 담당하기도 한 엘머 번스타인의 빠밤~ 빠바빠밤빠~~~빠바밤 빠바빠바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꽤나 귀에 익숙한 주제테마가 흐릅니다~~~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가장 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