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애마를 세차하고
그리고 바뀐 애(?) 카메라로 한번 담아봤다.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구리의 디테일링 시티로 가려 했으나
사장님이 오늘 휴무셨기에 동네 손세차로 이 녀석을 닦았다.
역시 카메라가 바뀌니 사진도 바뀌는 구나...
이제 테러당하지 말고 잘 지내길 바라며 녀석의 깨끗한 얼굴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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