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자러 왔니? 얼마전 witHeredFish(북어)님께서 자격미달인 제게 감사히도 입양을 허락해주시고 나서 일요일 밤부터 함께 하게 된 키티와 함께 한 날이 사흘이 흘러가고 있어요~(이름은 아들놈의 강력한 주장으로 지었습니다~) 첫날부터 제 품에 안기는 키티, 벌써 정이 들고 있네요. 어제는 돌돌 말아서 잠을 자더군요. 어찌나 귀엽던지 그만 어느새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요 몇 일간의 키티의 잠 사진 모음을 보여드려요~~~ 첫날 북어님과 만남 이후에 집에 처음 온 날 사진입니다. 키티의 첫 사진이에요~ 이제부터가 각종 키티의 잠 모음입니다~ 끝은 똘망똘망하게 깨어있는 샷으로 마무리합니다~~~ 북어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