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양이 이야기

잠자러 왔니?


얼마전 witHeredFish(북어)님께서

자격미달인 제게 감사히도 입양을 허락해주시고 나서

일요일 밤부터 함께 하게 된 키티와 함께 한 날이 사흘이 흘러가고 있어요~(이름은 아들놈의 강력한 주장으로 지었습니다~)

첫날부터 제 품에 안기는 키티, 벌써 정이 들고 있네요.


어제는 돌돌 말아서 잠을 자더군요. 어찌나 귀엽던지 그만 어느새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요 몇 일간의 키티의 잠 사진 모음을 보여드려요~~~


첫날 북어님과 만남 이후에 집에 처음 온 날 사진입니다. 키티의 첫 사진이에요~




이제부터가 각종 키티의 잠 모음입니다~



끝은 똘망똘망하게 깨어있는 샷으로 마무리합니다~~~


북어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출 아니 냥출(부제: 놀아줘~~~)  (0) 2013.06.03
여러분들 냥이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0) 2013.05.21
새가족 키티~  (0) 2012.09.04
잘 살고 있다!!!  (0) 2011.12.22
고양이 가족 근황...  (0) 201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