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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이스 토이즈

헤르미온느 or 헐마이오니??? 연말에 받았던 헤르미온느를 야심한 시간을 이용하여 살짝 까보기를 했습니다~~~~ 김경아님의 조형의 위력을 새삼 느껴 볼 수 있는 재미난 시간이 되었구요~~~ 기존의 벨크로를 이용하여서 살짝 미리 들여다 볼 수 있었던 패키지가 서커펀치 패키지처럼 이렇게 살짝 바뀌었습니다~~~ 헐마이오니의 머리가 갸우뚱하게 놓여 있네요~~~~ 전체 구성품들~~~~ 이제는 기존과는 다르게 스탠드에 캐릭터 이름이 인쇄되어서 나오는 군요~~~ 각종 부품들 근접 샷~~~ 기대감이 솟는 순간입니다~~~ 이제 케이스 밖으로~~~ 비닐을 제거하니 양산품과 프로토의 괴리에 대한 우려가 일소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각도~~~~!!!! 정말 헤르미온느에요~~~~ 저는 이렇게 디피를 해 볼까 해요~~~~ 블꺼진 선반으로~~~~ 점등~~~~.. 더보기
론 위즐리 합류~~~~ 얼마 전에 도착한 스타에이스 토이즈사의 론 위즐리를 이제야 포스팅을 뒤늦게 해 봅니다. 체스를 잘 두는 론 답게 커버아트도 1편의 체스 장면으로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벨크로를 뜯어보니 이렇게 론이 등장을 하는데...음...론 맞겠죠?-_-;; 역시나 복잡다단한 스탠드가 동봉이 되어 있지만 심플한 저는 그냥 저 중에 약간만 쓰게 될 것 같습니다~~~ 론~~~~~ 너 론 맞는거지, 그치???-_-;; 론이 잘하는 체스도 동봉이 되어 있습니다~~~ 없이 자란 론이 좋아하는 치킨과 나중에 부러지고 마는 지팡이와 못된 년 벨라트릭스를 없애버린 다정한 론의 어머니 몰리가 뜨개질로 만들어준 스웨터도 들어있네요~~~ 손 파츠 3개가 아래에 있구요~~~ 스캐버스인 척 하는 나쁜 녀석 웜테일과 해리의 그것보다는 좀 저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