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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맥퀸

대탈주(The Great Escape (1963)) 버질 힐츠 대위(Captain Virgil Hilts) 얼마전에 예약한 스티브 맥퀸 피규어가 도착을 해서 간만에 블루레이를 꺼내어 봅니다~~~ 몇 해 전에 이 타이틀을 스틸북으로 구입을 했는데 나름 아주 멋지게 잘 나왔습니다~~~ 한글이 씌여진 부분은 종이 커버라서 제거할 수 있지요~~~ 무튼 일단 영화부터 다시 보고 피규어를 가지고 놀 계획 중입니다~~~~ 이제 영화를 시청하러 갑니다~~~~ 영화 시청 시작~~~~ ※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고스터 버스터즈의 음악을 담당하기도 한 엘머 번스타인의 빠밤~ 빠바빠밤빠~~~빠바밤 빠바빠바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꽤나 귀에 익숙한 주제테마가 흐릅니다~~~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가장 먼.. 더보기
크라이테리온 3작품이 도착한 월요일... 휴일에 맞게 하필 도착한 크라이테리온들 때문에 현식형님께서 정성스럽게 지어주신 약을 먹고 두려운 맘으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아...오늘 운전도 역시 전혀 전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한줄기 희망의 빛이 따스하게 제게 비춰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암튼 경비실에서 빅스마일 박스를 받고 집에 와서 얼른 개봉을 해 보았습니다. 일주일에 몇번씩 도착하는 크라이테리온이 있어서 올 임진년은 나름 컬렉팅 쪽으로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파졸리니의 은 당분간 제 정신 상태가 온전하기 전까지는 일단 시청을 보류할 것 같구요.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또한 좀 더 따뜻한 날이 오면 봐야 할 것 같네요. 스테브 맥퀸 감독의 데뷔작 도 버겁기 마찬가지 일 것 같지만 오늘 술 한잔 하고 볼 까 합니다 또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