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차를 하고 찰칵!!! 아주 오랜만에 애마를 세차하고 그리고 바뀐 애(?) 카메라로 한번 담아봤다.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구리의 디테일링 시티로 가려 했으나 사장님이 오늘 휴무셨기에 동네 손세차로 이 녀석을 닦았다. 역시 카메라가 바뀌니 사진도 바뀌는 구나... 이제 테러당하지 말고 잘 지내길 바라며 녀석의 깨끗한 얼굴을 담아본다... 더보기 사촌동생 태우러 가는 길에... 지하에만 갇혀 있다 오랫만에 바깥 세상으로 나온 녀석을 위해 핸폰으로 사진을 찍어 준다...그것도 단 두장... 월욜에는 꼭 나랑 데이트 하자꾸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