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buchadnezzar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나자 이별~~~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았지만...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투표율에 따라서 이별식을 거행했습니다~~~~ 다시 제 자리로... 느브갓네살은 느브갓네살 대로~~~~~ APU는 APU대로 메카닉 친구들을 따라서... 좌로는 노이지보이가~~~~ 우로는 범블비와 함께~~~ 쓰리에이 내지는 쓰리제로 칸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제 실수로 부러뜨렸던 관절 부위를 정말 완벽한 답변을 주신 건담뿔님과 핫한토이즈님, 그리고 걱정해주신 단테머스트님 덕분에 아주 티 하나 없이 잘 고쳐냈습니다~~~ 제게도 숨겨진 금손이.....^^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