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ing the giants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악의 선택 음... Island Of Lost Souls만 보고 잤어야 했는데 갑자기 이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그만 여태까지 제 선택 중 최악의 선택이 되었습니다. 한때 넬로형님 한글자막리스트 보면서 국내에 미출시된 작품들만 지르다가 대만판으로만 한글자막이 수록되면서 지르게 된 페이싱 더 자이언츠... 지르고 난 후 몇 년만에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가 기독교인임을 분명히 밝혀두고요~~~ 딱 여기 영화타이틀 나올 때까지는 재미있었어요 -_-;; ※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스타플레이어가 전학을 가면서 테일러(이사람이 주연과 감독까지 했어요) 감독에게 시련이 찾아옵니다. 시동도 안 걸리는 똥차의 시련~~~~ 점퍼케이블을 찾아라!!!! 그리고 탈모의 시련 ㅠㅠ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