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 earth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 3차 마지막 정발 지름과 뒤늦은 한정판 하나... 어느새 6월의 마지막 날이 비와 함께 밝아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 생에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12년 6월을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저는 열심히 잠과 싸워가면서 나름 보람차게 잘 보낸 것 같습니다. 경기가 정말 바닥까지 떨어졌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매순간 다짐을 하면서 말이지요~~~ 6월 정발 타이틀들은 이미 제가 소장하고 있는 블루레이북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구입한 것 같은데, 감상면으로는 미국에서 온 달나라 여행, 기동전사 유니콘 4권, 그리고 저의 완소 노란 잠수함과, 그리고 얼마전에 ciel님께 귀한 선물을 받은 휴고3D 이렇게 단 4편만을 감상한 감상 쪽으로는 매우 저조한 달이었네요. 그저 언젠가 다가올 감상 러쉬 타이밍 만을 노려볼 뿐입니다.^^ 먼저 어제 페덱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