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연휴에 오르세 미술전 가는 길... 집사람이랑 아들놈이 멀리에서 보이는 한가로운 모습... 이런 장면이 가장 좋아...나는 멀리서 지켜보고... 슬슬 단단한 비틀에 집사람이 버거워하는 것 같다. 아마 내년 봄 쯤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차 안에 타면 바꾸고 싶어도 내리면 저 귀여운 모습에 마음이 동하고... 오픈에어링이라는 거의 쓰진 않지만 장점도 있기에... 더보기 티스토리 그 첫 글... 첫 글이로구나...마음에 여유가 있었다면 벌써부터 해보고 싶었던 블로그... 오늘도 야근을 해야 겠지만 생각이 바뀌어서 내 방에서 영화나 봐야 할 생각을 하게 되네... 많이 게을러 진 것 같아... 암튼 저 중에서 하나 잘 골라내어서 한 편 보고 야근해야지... 더보기 이전 1 ··· 133 134 135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