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희들과 함께 한지... 벌써 세 달이 훌쩍 지나갔네....앞집 할머니가 민원을 넣어서 양껏 주지 못하고 몰래 새벽에만 주는게 너무 미안해... 아저씨는 그래도 계속 줄거야...이제 한시간 후면 또 만나겠구나 이따 보자...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에구...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