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이제 곧 심판의 날이 오는군요.
바로 그날 승리의 개표방송을 보기 위해
음료수를 조금 준비했습니다...
보는 내내 목이 바짝바짝 마를테니까요...
아...어서 투표를 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하네요.
오늘은 이 음료수(?)들을 구입하고 나서 집으로 운전하고 돌아오는 길에
군데 군데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그리고 심지어 유세 방송을 하는 차량까지도 따라가서 응원을 드리고 왔습니다.
잘 되겠지요?^^
'자유로이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뻥 뚫어주는 음악~~ (0) | 2012.05.31 |
---|---|
Kawa No Nagare No You Ni (0) | 2012.04.13 |
블게 모임에서 공격을 받다!!! (0) | 2012.03.28 |
풍요 속의 빈곤이라... (0) | 2012.03.22 |
예거밤 한잔 중... (0) | 2012.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