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어본 지가 일년이 훨씬 넘은 것 같다...한 이천장은 될 지 모르겠다.
바쁜 시간 쪼개어 틈틈이 보고 있는 데 반이상 봤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그대신 잠은 계속 줄겠구나...아마 오늘은 이 중에서 또 무엇을 보게 될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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