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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월 중순까지 또 쉬는 날이 없을 것 같아서
흐릿한 날씨에 막 강변에 다녀왔습니다.
흑…….이렇게 많이 나왔는지 모르고요…….
현금을 꽤 많이 뽑고 갔는데 모자라서
이제 막 집에 돌아와서 사장님께 입금을 해드렸네요 ㅠ
그나저나 오늘은 여유 있게 고르고
또 빠트리는 것 없이 사장님과 합동 탐색 작전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청의 6호와 카2 아웃케이스판을 그만 빠트렸네요…….
에구…….점점 머리가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ㅠ
암튼 이제 저녁에 친구들하고 한잔하기 전까지 그동안 보고 싶었던
토르와 캡틴 아메리카를 볼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일반판 세 번째 랙이 또 가득 찼습니다. 네 번째 랙으로 가야 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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