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금 과장해서 하루 20시간을 거의 근무하는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 중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벗어날 수 없는...
현재 스코아...나의 감옥...
이제 한 2주 정도면 석방할 수 있을 거야...
이 vaio컴을 쓴지 얼마나 되었을까...
머리를 굴려보니 한 3년이 되어가는 것 같네...
정말 이 녀석이 많은 일을 해주고 내겐 많은 것들을 가져다 줬겠지...
일체형 치고는 그래도 잘 버티어 주니 그저 고마움을 느낀다...
조그만게 블루레이도 재생하고...기특한 녀석
조금 있다 눈 붙이고 와서도 함께 재미나게 일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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