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동안 마음속으로
상상의 귀와 눈으로
몇번을 봤던 바로 그 영화
러브액츄얼리를 드디어
블루레이 플레이어 트레이에 올려놓을
시간이 났다
일년에 몇 번씩은 꼭 보는 영화,
그리고 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너무 잘 어울리는
영화... 아 행복하다!
내가 정말 아끼는 빌리맥 아저씨의 장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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