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여전히 게는 왜이리 싫은지... 그러나 좋아했던 새우도 다른 해물도,
이젠 예전처럼 많이 당기지가 않아...
아버질 닮아 가는 것인가... 그래도 아직 내겐 참치회가 있으니...아... 참치가 먹고 싶은 밤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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