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이로구나...마음에 여유가 있었다면 벌써부터 해보고 싶었던 블로그...
오늘도 야근을 해야 겠지만
생각이 바뀌어서 내 방에서 영화나 봐야 할 생각을 하게 되네...
많이 게을러 진 것 같아...
암튼 저 중에서 하나 잘 골라내어서 한 편 보고 야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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