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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이야기/한정판 블루레이 이야기

루퍼(LOOPER) 프랑스 한정판 도착!!!



역시나 캠코더 디카보다는 dslr이 조금이라도 더 낫겠지요?

대충 재촬영해서 추가합니다~~~



오매불망 기다렸던 저렴한 프랑스 루퍼 한정판이

이번에는 로열메일을 타고 제게 도착을 했습니다.

역시나 아이파슬이 아니어서 그런지 아마존 박스상태가 거의 거지 수준이었습니다. 너덜너덜~~~


그러나 짜쨘~~~~ 완벽!!!



상자가 이랬거든요~~~ ㅎㅎㅎ



사각이 살아있네~~살아있어~~~



그러나 !!!!

ㅠㅠㅠ 왼쪽 하단부 모서리가 조금 찢어져 있네요.

그러나 대범한 저는 이 정도로 프마존에 항의 따위는 보내지 않으렵니다!!!^^




그것만 제외하고는 패키지 외관 상자의 각도 살아있고 찌그러지고 긁힌 부분도 하나 없으니 참 다행입니다~

일단 박스를 열면 이렇게 포스터가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포스터는 선호하지 않기에

펼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포스터를 들면 드디어 렌티큘러 스틸북과 시계가 나옵니다~~~



나름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구성이면 대 만족입니다~~



렌티큘러의 위용을 보실까요?

먼저 브루스 윌리스 형님~~~



그리고 조토끼군~~~


스틸북 뒷면입니다~~ DSLR이 아닌 제 캠코더 디카로 찍었는데 나름 만족스럽네요. 스펙도 대충 보이죠?^^



동봉된 시계입니다. 아직 정발 출시 전이고 제가 이 영화를 감상 전이라서

이 시계가 영화 속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캠코더로 처음 찍는 사진 연습용으로 시계를 몇 장 더 찍어 봤습니다.

지루하시더라도 잘 봐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