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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부로 국내에서 풀리기 시작한 가오갤의 첫 번째 주자, 스타로드!
덕분에 오랫만에 블루레이를 꺼내서 스타로드가 출연하는 시작 부분을 다시 봤네요~~~
블루레이 메뉴 화면도 아주 멋지지요~~~^^
끝내주는 노래 모음집1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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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트가 메뉴장면을 담당합니다~~ 아임 그룻~~~
영화 시작 1988년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10cc의 I'm not in love가 흐릅니다~~~
I'm not in love~~~So don't forget it~~~It's just a silly phase I'm going through~~~
핫토이의 헤드셋과 워크맨의 고증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소니사와의 라이센스 문제였을 것 같은데, 헤드셋은 그냥 영화에서처럼 주황색으로 해도 무방했을 것 같은데
약간 아쉽습니다~~~ 워크맨도 영화 속은 투톤인데 무튼 핫토이 제품의 파트와는 색상에서 차이가 좀 많이 나는 것 같구요~~~
무튼 그로부터 26년이 지났으니 2014년의 버려진 모라그 행성으로 도약을 해서~~~
드디어 등장하는 피터 퀼, 자칭 스타로드~~~
영화속~~~
핫토이~~~ 건전지가 고맙게도 들어 있어서 한참 라이트 온 해서 가지고 놀았습니다~~~
변신(?)~~~~
영화속 크리스 프랫과 핫토이를 직접 비교해 보니 역시 생각보다 닮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_-;;
영화의 스타로드와 비교를 해보려고 아래 사진은 좌우를 반전시켰습니다~~~ 불량이 아닙니다요^^
특징은 잘 잡아준 것 같지만 역시 똑같기를 기대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겠지요?^^
무튼 가오갤 스타로드를 받았으니 이제 디피를 해야 하는데
어떤 포즈를 고를까 하면서 계속 블루레이 시청이 이어집니다~~~
끝내주는 노래 모음집 1탄을 듣고 있는 스타로드를 디피하고 싶어서
오른 손 동작은 처음부터 이렇게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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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라이센스 문제인지 워크맨 색감이 많이 다르지요?
오른 손 파츠도 인피니티 스톤을 들고 있는 모양인지라 대충 이렇게 맞춰 보았습니다~~~
이제 나머지 포즈가 문제인데~~~~
어썸 뮤직 볼륨 원에 헌정(?)하는 과감하게 이 포즈???
음...이것은 좀 아니겠지요?^^
사실 진짜 하고 싶었던 포즈는 이 포즈였는데
쥐새끼같은 놈의 파트가 없어서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잭슨 형님이 생각나는 이 포즈도 넘 멋지지요~~~~
역시 쥐새끼가 없어서 패쓰를...-_-;;
정말 멋진 것은 이 포즈인데 크리스 프랫의 얼굴을 가릴 수가 없고
다이내믹 스탠드라고 하나요? 그것이 없어서 역시 패쓰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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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결국 포즈를 못 정했습니다...
좀더 가지고 놀다가 포즈를 천천히 잡아 봐야 겠습니다~~~
그냥 함께 디피할 스틸북과의 한 컷과 임시 거처에서의 한 컷으로 이만 망글을 줄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임시거처인데 인구밀도 아니 피구밀도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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