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일마존의 에밀도 박스에 손상이 있더니
미마존에서 지른 커멘터 카터도 약간의 데미지를 입고 도착을 했습니다.
8월 19일에 지르고, 근 보름만에 도착을 했습니다.
오른쪽 귀퉁이가 함몰이 되었지만 박스는 곧 버려질 예정이기에 상관은 없겠습니다~
전체 구성품들입니다~~~ LED가 에밀처럼 11군데 점등이 되지만
역시나 저는 배터리를 넣지는 않게 될 듯 합니다~~~
플라스틱에 싸여진 모습에서도 3A의 웨더링에 빠져드네요~~~ ㄷㄷㄷ
컽 플라스틱을 탈착했습니다~~~
디테일 샷들~~~~
무장 전~~~~
이번엔 뒤태까지~~~
자석으로 된 파츠들을 쉽게 붙이고
에밀처럼 한손엔 총, 그리고 한손엔 칼을 들게 했습니다~~~
바로 랙으로~~~~
에밀과 드디어 만남의 순간이 찾아 왔습니다~~~~~
점등 후~~~~
아~~~~넘 멋집니다~~~3A사의 제품들에 관심이 더욱 생기게 될 것 같습니다.
마스터 치프도 출시하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커멘더 카터의 샷 몇장을 더 찍어 봅니다~~~
디테일 샷들~~~~
다시 에밀과 단체샷을 끝으로 이만 줄입니다~~~
'블루레이 이야기 > 한정판 블루레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자 브라덜즈 결성~~~ (0) | 2014.09.13 |
---|---|
드디어 하나 남았습니다~~~~ (0) | 2014.09.05 |
셀리나 on the batpod (0) | 2014.09.03 |
워킹데드 4 한정판 진짜 잘 나왔네요~~~ (0) | 2014.09.01 |
리플리가 드디어 랙 진입에 성공을 했습니다~~~ (0) | 201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