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실 모님과 한잔하려다 컨디션이 안좋아 퇴근 후
올해 이뤄야 할 일 중의 하나인 블루레이 랙 정리를 감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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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HDDVD와 가비지 대만판 블루레이들을 치우고
블루레이 타이틀들을 랙에서 막 다 뽑고 나서
이것을 시리즈 별로, 제작사별로 정리를 하려하니
극심한 후회가 밀려옵니다.
사진에 나온 시간은 새벽 2시가 넘어가네요...ㅠㅠ
결국 정리하다가 멘붕 상태로 새벽 5시 반에 잠자리에 들어서 아홉시에 일어나 다시 정리 중입니다.
내가 왜 시작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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