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벗 키티입니다~~~
이 녀석과 노는 재미로 이 어려운 나날들을 통과하는 데 참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새벽에 야근할 때 특히나 많은 힘이 되어줍니다~
제 사진술이 아주 엉망이라서 키티의 동그란 눈동자를 전혀 담아내지 못하네요.
참으로 아쉽습니다~
마눌보다도 제 택배 확인을 정말 무섭게 하는 키티 ㄷㄷㄷ
또 뭘 산거냐옹~~~!!!!
센터 스피커에 앉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녀석이에요~
그래도 그릴을 단 한번도 긁지 않는 참으로 기특하고 DP틱한 냥이입니다~^^
역시 제 사진술 수준으로는 키티의 땡그런 귀여운 눈동자를 전혀 못 담겠네요 에구...
오늘은 블루레이 구입이 10장 미만이니 봐주겠다옹~~~ㅎㅎㅎ
그럼 여러분들께서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자유로이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도냥 키티~~ (0) | 2013.03.20 |
---|---|
키티, 한정판의 정상에 서다!!! (1) | 2013.03.14 |
제주 첫날 첫끼에 먹은 음식- 돈사돈 (3) | 2013.02.26 |
현재 후회막심 중입니다 ㅠㅠ (0) | 2013.01.18 |
키티냥이 영화에 출연을~~~(연휴간 영화와 블루레이에 빠지다) (0) | 2013.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