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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스타로드~~~~가 오다!!! ※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2월 11일부로 국내에서 풀리기 시작한 가오갤의 첫 번째 주자, 스타로드! 덕분에 오랫만에 블루레이를 꺼내서 스타로드가 출연하는 시작 부분을 다시 봤네요~~~ 블루레이 메뉴 화면도 아주 멋지지요~~~^^ 끝내주는 노래 모음집1탄과~~~ ※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그루트가 메뉴장면을 담당합니다~~ 아임 그룻~~~ 영화 시작 1988년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10cc의 I'm not in love가 흐릅니다~~~ I'm not in love~~~So don't forget it~~~It's just a silly phase I'm going through~~~ 핫토이의 헤드셋과 워크맨의 고.. 더보기
혹성탈출 시져 프라이멀 버젼 오늘 눈보라를 뚫고 혹성탈출 씨져 프라이멀 버젼이 도착했습니다. 사실 개봉은 나중에 천천히 하려고 했는데 패키지에서부터 포스가 느껴져서 도저히 이분을 안 꺼내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13세 이상이라서 다행입니당~ 웨타의 작품이라서 이번 프라이멀 버젼도 어느 정도의 퀄리티는 기대를 해도 되겠지요?^^ 개봉 전의 패키지로 살짝 엿보기만 했을 뿐인데 와~~~~ 너무 멋지네요~~~ ㄷㄷㄷ 개봉 시작~~~~ 개봉 끝~~~ 간단하지요~~~^^ 워리어 버젼만큼 잘 나와준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가성비가 아주 굿입니다요~~ 앞모습~~~ 왼쪽면의 모습~~~ 뒷쪽면~~~~ 그리고 오른쪽면~~~ 조금 포커스를 해보았습니다~~~ 이 정도면 나름 괜찮은 도색이겠지요?^^ 또 하나의 씨져 옆으로~~~ 이만 대강의 까.. 더보기
티리온 라니스터가 오다! 2015년 저의 첫 피규어는 사이즈(?)가 작은 저와 궁합도 잘 맞게 바로 왕좌의 게임의 티리온 라니스터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쓰리제로사의 패키지는 작아서 더 맘에 들었답니다~~~^^ 이 정도 크기면 박스 보관하기에도 아주 좋네요~ 아이러니하게도 제일 맘에 들지 않은 가문이지만 캐릭터로는 가장 맘에 들었던 라니스터 가문의 그 사람 티리온 라니스터! 밉지만 멋진 라니스터 가문의 사자 문양이 디보싱으로 패키지에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까보기 돌입~~~ 제 조악한 사진으로 보니 으헉...진짜 장난감스런 느낌이 드네요.-_-;; 데로드님께 어서 사진 기술 전수를 받아야 하는데....ㅠ 이제 빨간 박스에서 나왔습니다~~~ 티리온의 전체 구성품들입니다~~~ 사실 일반판이라서 별게 없어요... -_-;; 이 양반이 .. 더보기
스타 트렉 -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TV 시리즈 완성!!! 오늘 부로 드디어 길고 길었던 독일판 스타 트렉 - 넥스트 제너레이션 TV 시리즈의 스틸북 수집을 완성 했습니다~~~ 2012년 10월 4일 빵꾸나서 도착한 시즌 1을 시작으로 2년 남짓의 재미난 컬렉팅이었습니다~~ 마지막 시즌은 왠지 대미를 멋지게 장식하고 싶어서 비싼 특송으로 받았습니다~~ 독마존 특송은 UPS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구요~~^^ 드디어 시즌7의 클링온 제국( the Klingon Empire)의 핀이 시야에 들어 왔습니다~~~ 참고로 TNG 6 시즌까지의 스틸북들과 각각의 시즌마다 동봉되었던 핀들 복습입니다~~~^^ 시즌1에 동봉되었던 핀은 우주함대 통신 뱃지(Communicator Badge)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제일 맘에 드네요^^ 시즌2는 우주연방(UNITED FED.. 더보기
대 to the 박!!!! Planet of the Apes: Caesar's Warrior Collection 오늘 뒤늦게 캐마존에서 ups 특송으로 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Caesar's Warrior Collection이 도착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말씀을 드린다면 그동안 이런저런 블루레이 한정판을 많이 질러왔지만 이건 정말 대박 물건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정말 십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가성비가 최고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스케일은 아마 시져의 머리가 인간보다 작은 듯 하면 아마 거진 1:1의 스케일에 가깝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오늘 도착한 것들입니다~~~~ 전의 해리포터 1편의 피규어 지름에 짝 맞춤 하려고 독일판 1편 스틸북을 뒤늦게 질렀습니다. 완전 무결한 퓨쳐샵 전편 스틸북 이외에도 독일판도 소장 중이었지만 1편만 하자품으로 소장 중이라서 이번에.. 더보기
해리포터 1/6 피규어와 블루레이 한정판들~~~~ 홍콩의 스타에이스 토이즈가 정식 라이센스를 받아서 드디어 1/6 스케일의 해리포터 시리즈, 그것도 1편인 마법사의 돌의 라인업을 하나씩 출시하고 있다는 소식을 겟하고 국내의 믿을 수 있는 피규어몰인 피규어몰샵에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작인 론 위즐리도 일단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블루레이 한정판들만 몇개 소장한 제게, 그리고 요즘 피규어에 조금 빠져 있는 제겐 이 스타에이스 토이즈의 무비시리즈의 그 첫번째인 해리포터시리즈의 발매소식은 무척 반가운 것이었습니다~~~ 몰샵에서 아주 완전무결하게 잘 배송을 해주었습니다.^^ 간만에 만나는 1편의 해리의 모습이 아주 묘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네요. 1편을 보던 그 시절은 아직 저는 20대(후반이긴 하지만), 그리고 미혼이었었지요... 현실로 돌아와서 다.. 더보기
마그니티 ?? 키그니토 탄생~~~~ 몇 개월 전에 프리오더를 했어도 재고가 있음에도 발매후 4일 동안 발송을 해주지 않아서 기다림에 지쳐서 아마존 고객센터에 항의편지를 보내서 특송으로 배송료도 없이 아주 저렴하게 도착한 북미판 엑스맨 데오퓨 마그니토 헬멧 한정판입니다~~~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지는 않겠지요? ㄷㄷㄷ 카톤 박스가 많이 구겨져 있어서 약간 걱정이 되었지만요~~~~ 카톤 박스 안에 또 하나의 카톤 상자가 완충제와 함께 아주 안전하게 잘 도착을 했습니다~~~ 10월 14일까지 팔아선 안되는 제품이었군요^^ 엑스맨이라는 영어문구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워낙 제목이 길어서 퓨쳐만 써놓았네요~~~^^ 카톤박스 개봉~~~~~ 패키지 상자가 아주 완전무결하게 너무 잘 도착을 했습니다~~~ 네 귀퉁이 어디에도 흠이라고 하나 찾아볼 수도.. 더보기
오랫만의 방 사진~~~ 야근하다 심심해서 사진기 들고 방 사진을 한번 찍어 봤습니다~~~ 제가 집에서 일하는 책상에서 왼쪽 편을 바라본 각도입니다~~~ 뒤의 피규어가 좀 나오게 하려고 리클라이너 의자를 당겨 놓았습니다~~~ 제 책상에서 바라보면 정면 부분이지요~~~ 보통 제가 일하는 앵글이 딱 이렇습니다. 정면으로 컴퓨터를 놓으면 프로젝터가 투사하는 빔이 가려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45도 각도로 놓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허리가 아픈....ㄷㄷㄷ 책상 오른쪽면은 블루레이 랙들이 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제 공간이 모자르는 바람에 아래칸의 돌출부에도 난잡하게 이런 저런 블루레이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책상 앞의 랙 위에 있었던 소형 블루레이 한정판들은 피규어늘을 위해서 사진 오른쪽의 블루레이 랙 위로 다 올려 놓았.. 더보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일렉트로 헤드 한정판 무려 한달 가량 출시가 연기된 일렉트로 헤드 블루레이 한정판이 금욜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제야 잠시 짬을 내어 사진을 대충 찍어 봅니다~~~ 박스가 무지 컸어요~~~~ 정작 패키지 상자는 작았습니다~~~~ 제 예상이 빗나가지 않는...-_-;; 정말 조악합니다. 그리고 여태와 다른 1:1 사이즈도 아니었습니다. 대충 1:2 스케일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을 받고보니 왠지 예약해 놓은 핫토이 일렉트로를 취소하고픈 마음이 들더라구요.-_-;; 리페인트를 한번 의뢰해 보고픈 마음이 넘실넘실 출렁출렁~~~~ 전류 게이지 표시부분도 그냥 플라스틱 조각입니다....LED로 개조를 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단두 중... 대만판 보니 건전지도 동봉되던데 국내 제작사는 가난하여 건전지는 미 포함입니다. 스.. 더보기
하비 덴트 얼마 전에 액피의 모님으로부터 입수한 하비 덴트입니다~~~ 늦게 입문을 해서 언제 출시를 했는 지 모르겠지만 제품의 상태를 보니, 특히 와이셔츠가 너무나 깨끗해서 정말 놀랐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물건을 잘 관리해주셔서 제게 양도해 주신 것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박스 디자인이 제겐 왠지 올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십년 전의 제품을 만날 때 같은 기분이랄까요~~~ 역시나 안의 패키지 디자인이 더 맘에 드는 군요~~~ 다크나잇의 명대사입니다... 영웅으로 죽을 것이냐, 아니면 오래 살아서 악당이 된 자신을 볼 것이냐... 어둠의 기사로의 길을 가는 진정한 영웅의 한 마디였습니다. 정말 보관을 잘해주셨습니다~~~~ 선한 하비를 위해서 언젠간 입혀줘야 겠지요~~~~ 설레입니다~~~~ 파츠들도 아주 굿..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