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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toys

셀리나 on the batpod "팝니다" 게시판에서 연 이어서 놓쳤고 말았던, 하지만 "삽니다" 게시판에 올리고 나서는 단 이틀만에 액피의 좋은 회원님 덕분에 드디어 배트포드를 겟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미개봉 신품으로 말이지요~~~ 사이드쇼의 크리스마스 카드가 동봉된 것을 보면 크리스마스 시즌에 출시가 되었든지 그 즈음에 그 회원님께서 구입하셨나 보네요~ 무더운 요즘 날씨엔 정말 크리스마스 시즌이 그리워지네요. 카톤 박스를 개봉하였습니다~~~ 그안의 박스도 재질은 카톤박스와 비슷한 데 이 박스는 버리기엔 아까울 것 같아서 잘 보관을 해야 겠어요~ 그 안에 또 하나의 패키지 상자가 더 있군요~~~ 본격적으로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비닐도 제거하고...두근두근.... 이제야 진정한 개봉을 시작합니다~~~~ 설명서를 보니 망토의 .. 더보기
약간의 컬렉션의 방향의 변화~~~ 제가 소장한 소소한 한정판들이 사실 대단한 것들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허술한 한정판 컬렉션에 아주 작은 변화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바로 핫토이즈 피규어를 기존의 한정판에 추가로 구성해 보자는 시도였습니다. 총알이 부족한 팍팍한 삶이기에 서두를 수는 없구요~ 그저 여유가 생기면 기존의 한정판들과 어울릴 핫토이즈 피규어들을 하나씩 추가해 볼 까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첫번째 시도작이 프랑스 토르 블루레이 헬멧 한정판과 핫토이즈 토르 1/6 피규어의 만남이었습니다~~~ 난생 처음 손에 든 핫토이 박스, 아주 묵직한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이순간 즈음에는 사실 미팅 직전의 그것처럼 마음이 무척 설레었습니다~ 그간 젠틀자이언츠 사의 맨오브스틸 스태츄들에 상처받은 마음이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 왜 다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