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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이야기/일반판 블루레이 이야기

오랫만의 블루레이 지름~~~~

요즘 의사샘께서 제게 운전을 하지 말라고 하셔서

 

고아운 동네 아우님인 한탄의 눈님 차로 막 강변에 예약해둔 것들을 찾으러

 

다녀왔습니다~~~~

 

블루레이를 몇 장 지르고 한탄의눈 아우님과 즐겁게 음주를 즐기고

 

이제 막 돌아와서 오늘의 즐거운 블루레이 지름의 인증을 해 봅니다~~~

 

음...핫사 피규어 두어개 정도는 살 수 있겠지만

 

요즘은 또 영화가 몸시 당겨서

 

오늘은 일단(?) 제 마음가는 대로 피규어 보다는 블루레이 지름으로 기울었습니다~~~^^

 

 

 

 

오랫만의 탑샷을 한번 찍어 봤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블루레이 랙들이 그만 포화상태라는 것이지요....-_-;;

 

 

 

첫 번째 랙도 포화... 게다가 잡스러운 카메라 렌즈, 3D안경에 블루레이 한정판들까지 쌓여 있...-_-;;

 

 

 

 

 

 

두 번째 랙도 포화...

 

 

 

 

 

 

세 번쨰 랙도 포화... 역시 블루레이 한정판들이 맨 아래에 쌓여 있네요...

 

 

 

 

 

 

네 번째 랙도 포화...  이 랙은 스틸북들과 폭스와 MGM 타이틀 랙인데 FL스피커 때문에 무슨 타이틀이 있는지 알 수가 없...-_-;;

 

 

 

 

 

그리고 다섯 번째 랙도 포화... 역시나 블루레이 한정판들이 맨 아래에 마구 쌓여져 있습니다~~~

 

 

 

 

 

세상....아니 골방은 좁고 지를 것은 많다....!!!

 

 

 

 

 

 

이제는 블루레이들을 장난감 뒤에 숨겨 놓기까지 하지요.....음...

 

 

 

 

 

그나마 피규어 덕분에 피규어 뒤에 스틸북 블루레이들 몇 개는 놓을 수 있어 다행이지요~~~

 

 

 

 

 

 

이렇게 짝짓기를 통해서 말이지요~~~^^

 

 

 

 

 

 

 

무튼 이제 슬슬 오늘 지른 영화 중에서 한 편 보려고 준비 중인 한나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