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모습...
이젠 검둥이는 대담해져서 물 뜨러 간 사이에 안으로도
살금살금 들어오는 구나...
그나 저나 다섯 가족인데 요 며칠 간은 한 두녀석이 보이지가 않네...
잘 있는 건지...걱정도 되고...
아이들아, 부디 겨울 잘 나길 바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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