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양이 이야기

잘 살고 있다!!!


이제 내 한계...

내 이기심의 한계...

생명은 다 똑같아...

내 마음속 동물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

그 녀석들을 거두려고 하는 나...

아... 정말 모르겠다...

왜 두 녀석은 없니....어디 간거니...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자러 왔니?  (0) 2012.09.05
새가족 키티~  (0) 2012.09.04
고양이 가족 근황...  (0) 2011.12.05
처음 먹이를 주며 가족의 관계를 맺던 날...  (0) 2011.11.17
너희들과 함께 한지...  (0) 201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