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테리온에 주문했던 <마지막지하철>과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의 아마레이 교환 케이스가
캘리룩 이후에 배송대행을 처음으로 했던 몰테일편으로 오늘 도착을 해서
지금 막 디지북에서 아마레이 케이스로 환골탈태를 시킨 후에
그 새로운 옷으로 다시 입혀본 두 타이틀의 사진을 한번 찍어 봅니다.
아...정말 아마레이 케이스로 만나니 전혀 다른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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