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로 드디어 길고 길었던 독일판 스타 트렉 - 넥스트 제너레이션 TV 시리즈의
스틸북 수집을 완성 했습니다~~~
2012년 10월 4일 빵꾸나서 도착한 시즌 1을 시작으로
2년 남짓의 재미난 컬렉팅이었습니다~~
마지막 시즌은 왠지 대미를 멋지게 장식하고 싶어서
비싼 특송으로 받았습니다~~
독마존 특송은 UPS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구요~~^^
드디어 시즌7의 클링온 제국( the Klingon Empire)의 핀이 시야에 들어 왔습니다~~~
참고로 TNG 6 시즌까지의 스틸북들과 각각의 시즌마다 동봉되었던 핀들 복습입니다~~~^^
시즌1에 동봉되었던 핀은 우주함대 통신 뱃지(Communicator Badge)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제일 맘에 드네요^^
시즌2는 우주연방(UNITED FEDERATION OF PLANETS)의 엠블럼입니다.
시즌3은 로뮬란 제국(the Romulan Star Empire)의 엠블럼이구요.
시즌4는 우주함대 사령부(Starfleet Command)의 엠블럼입니다.
시즌5는 보그(the Borg Collective)의 엠블럼입니다.
그리고 시즌6은 우주함대 사관학교(Starfleet Academy)의 엠블럼 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시즌7의 클링온 제국( the Klingon Empire)의 핀으로 완성!!!~~~~
스틸북을 개봉하자마자 바로 모 사이트로 가서 마지막 시즌의 코드 입력을 마쳤습니다~~~
번역을 해보니~~~축하의 메시지~~~~^^
이제 정말 몇 주 후면 이 녀석이 도착을 하겠지요?^^
별 것은 아니지만 어서 핀들을 제자리에 놓아주고 싶습니다~~~~
무튼 그래서 현재 랙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불을 안 켜놓고 찍었네요~~~
점등 후 한 컷~~~~
이제 스파인도 하나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QMX사의 백퍼센트 금속의 엔터프라이즈호와 그리고 페이져건도 출연을 해봅니다~~~
정말 멋진 녀석이에요~~~^^
그리고 역시 오랫만에 등장하는 일판 스틸북과 엔터프라이즈호의 승무원들의 병과 뱃지들입니다~~~
스타트렉 병과 뱃지 세트(Star Trek badge clips / emblems set) 입니다~
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Command, Science, Engineering and Medical 병과입니다~~~
이만 물러갑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는 한 주 되시길 빌며...한나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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