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 하다가 문득 듣고 싶어진 음악...에이미 와인하우스였습니다.
27세의 나이에 가버린 그녀...
영운이형에게 블루레이를 구입하며 맨 처음 그녀의 음악을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트레이에 넣었을 때의 충격은...정말 비틀즈를 처음 들었던 때만큼이나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7월 24일 아침에 집사람으로부터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사망했다는 뉴스를 들었을 때
정말 많이 가슴이 아프고 아깝고 또 아깝고 안타까웠습니다.
소주를 1000ml 흡입하고 들은 그녀의 음악은 더욱 가슴을 메어지게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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