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개인 사정으로 가고 싶은 강변도 가지 못한 채, 타이틀을 고르는 손 맛도 느끼지 못하고,
반가운 비나 사장님과 커피 한잔 하며 잡담도 하나 나누지 못하고
이렇게 택배로만 보고 싶은 타이틀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강변 비디오나라 사장님 또는 사모님의 포장은 뜯기가 힘들 정도로
엄청난 포장을 해 주십니다.
아래 사진은 몇 꺼풀을 벗기고 난 후의 최종 껍질이지요.
인증샷을 찍기 위해서 모처럼 먼지와 지문으로 엉망인 소파 테이블도 극세사 걸레로 닦았습니다. 그 물 청소의 흔적들입니다.^^
일단 탑을 쌓아 봤습니다~~ 어둡게 사진이 나왔네요...아직 사진을 제대로 찍기에는 먼 것 같습니다.
설정샷일 뿐입니다.^^
설정샷중의 하나...
설정샷 중의 둘...
아참 디브이디 프라임의 다스베이더경님 덕분에 받은
최고의 배우 전도연님의 <하녀>사인판이 되겠습니다~
사인을 대신 받아주신 다스베이더경님께선 정말 영화계에 많은 분들을 잘 아시는 대단하신 분이시랍니다~
세계적인 배우 전도연님의 얼굴을 클로즈업 해 보았습니다~
제 주치의(?)이신 레논형님께서 주신 귀한 타이틀인데 뭔지 궁금해들 하실 것 같습니다.^^
다시 마지막으로 설정샷일 뿐입니다.
현재 제 방의 일반판 블루레이 타이틀들을 대충 담아보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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