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윽~~~~
둥근 해, 아니 키티가 떴습니다~~~자리에서 일어나 이제 키티와 놀아줘야 할 때라는 거죠~~~
보통 이런 식으로 간절한 눈빛을 보이니 안 놀아 줄 수가 없어요 ㅠㅠ
놀아줘~~~~
보통 제 방 문 밖에 이렇게 자리를 잡고 앉아서 놀아달라는 시위가 시작되지요 ㅎㅎ
아니면 이렇게 고개를 빼꼼 들이밀고 제가 놀아 줄 것인지 동태를 살펴보기도 하죠~
사실 책상에서 일 하다가 이런 키티의 모습에 깜놀하기도 합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은 힘들게 겨우 한장 찍은 하품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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