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히어로 스틸북!!!(스틸북 포기자의 이상한 스틸북 인증샷)

저는 스틸북은 총알도 부족하고 파손문제로

아주 예전에 포기를 했었답니다~~~

그러나 이 독일판 Hero Pack들은 그래도 계속 모으게 되네요~~

이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 익스펜더블로 예전에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어요~~~

와, 2011년도 2월이었군요~~아직 제가 창창했던 때였네요^^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D&minor=D4&master_id=157&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0&SearchCondition=6&SearchConditionTxt=%C7%D1%B3%AA%B8%C7&bbslist_id=1862440&page=6


그리고 묶어놓아서 엊그제가 되어서야 받은 나머지 2개의 Hero Pack 되겠습니다~~~


1. 익스펜더블 히어로팩~~~

아주 일그러진 영웅이었지만 나름 제가 박스 보정을 열심히 해서

저정도의 라인(?)은 살릴 수 있었습니다.

박스가 저렇게 완전 구겨져서 배송이 되었는데 스틸북이 흠집하나 없다니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손톱자국, 칠까짐  하나 없어요~~~

이것 발에 떨어질 뻔해서 식겁한 기억이 나네요~~~

실제로 혁대에 하고 다니시는 분이 계실지...^^

2. 엑스펜더블2

이놈은 1편과 달리 아주 완전 무결하게 잘 받았습니다~~

박스각도 살아있구요~~~

자석 렌티큘러라서 스틸케이스 홈에 착탈시킬 수 있어 멋지네요~~

스틸북도 아주 완전무결하네요~~ 흐흐

개인적으로는 렌티큘러의 스탤론 형님의 큰 이미지가 더 맘에 드네요~~~

카드가 몇장 더 있지만 귀차니즘에 저렇게만 깔아 놓았습니다~~~

스틸북 위에 저 놈은 천으로 된 배너인데 작품명 "최후의 만찬"입니다~(119 X 61cm)

역시 귀차니즘에 뜯어보지도 못했습니다~~~

배경을 마루로 바꾸고 사진을 다시 찍었습니다~~~

잘 안보이실 것 같아서요~~~

렌티큘러임을 확실히 보여주는 괴사진!!!^^

3. 그리고 라스트로 라스트 스탠드 히어로 팩!!!

역시 렌티큘러 스틸북으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1차보다는 2차 판권에서 강함을 보여주는 작품!!! 김지운 감독님과 아놀드옹을 응원합니다!!!

배경을 다른 곳으로 놓고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이런 형태나 색깔을 알아볼 수도 없는 아주 형편없는 사진이 나왔습니다 ㅠ

키티가 출연을 못하니 아놀드 옹 얼굴에 키티의 털이 출연을 했네요 -_-;;

렌티큘러를 보여주는 괴사진~~~

배경과 혼연일체가 되어서 색깔도 형태도 저역시도 못알아 보겠습니다 ㅠㅠ

보안관 뱃지도 구성품으로 들어있어요~

독일판 다이하드에서 빠진 뱃지의 아쉬움을 이것으로 달래봅니다~~~

안보이실 것 같아서 역시 배경을 바꾸고 다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대충 간단한 까보기를 마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빌게요~~~-한나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