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택배로 12월 2차 정발 타이틀들이 도착을 했습니다~~~
언제나처럼 안전하게 비나사모님의 안전한 포장으로
완번무결하게 잘 도착을 했네요.
12월 들어서 조금씩 탑샷을 만들어 가고 있네요~~~
레지던트 이블 스틸북 나름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영화도 즐겁게 감상을 했구요~
장판샷~~~
우리 영화 2편입니다~~~
건축학 개론은 아직 못 봤는데 집사람하고 곧 시청을 하려구요~
94학번 동갑내기라서 영화보면 옛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아요~
봄여름가을겨울은 1000번을 겟하였습니다~
비나사장님의 실수!!!^^ 투명케이스를 잘 못 보내주셨네요~~
펄프픽션은 1번이네요~~~
다섯번째 바우하우스 랙도 아주 조금 채워졌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키티샷입니다~~~
언제나 보고 싶은 아이입니다~~~
저 큰 눈망울,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 같죠?^^
'블루레이 이야기 > 일반판 블루레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마지막 정발 12월 4차 지름과 새해인사 (0) | 2012.12.29 |
---|---|
12월 3차 정발지름과 간단한 설문조사(말레나)!!! (0) | 2012.12.25 |
내 인생 10월의 영화 블랙 (0) | 2012.10.11 |
9월 2차 정발 지름~~ (1) | 2012.09.10 |
9월 1차 정발지름과 새 식구 이야기~ (0) | 2012.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