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월욜에 드라이브도 할 겸
비디오나라 사장님과 커피도 한잔 할 겸
겸사겸사 강변에 다녀왔습니다.
출시된 것이 별로 없어서
잠담만 나누고 왔네요.
내일 아니 오늘 오전에 라이프 오브 파이와
내 인생의 영화인 러브레터를 찾으러 또 다녀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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