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늑대아이 서플 간단 감상(?)기~~~ ※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너무나 깔끔한 서플 디스크의 메뉴화면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이제는 저 하나, 유키, 아메, 세 사람만 봐도 가슴이 왠지 뭉클해옵니다. 로컬라이징이 잘 되어서 이렇게 서플디스크까지 출시되니 이렇게 잘 정발된 타이틀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몹시 흡족합니다. ※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무대인사 이벤트 영상 및 개봉첫날 무대인사 늑대인간의 역할을 맡은 오오사와씨 참 성격이 좋아보이더군요. 유머감각도 좋은 것 같구요~ 프리미어 시사회에 5만명이라니...ㅎㅎㅎ 개봉첫날 무대인사에서도 그의 유머감각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출연 분량이 적으니...^^ 이런, 우리나라는 더빙.. 더보기 브레이킹 던 Part2 DVD & Blu-ray 콤보 컬렉터 BOX (브레이킹 던 Part1 Extended Edition "DVD 첨부 "Eternal "판 기타 관련 한정판 오픈케이스~~~ Amazon.co.jp 한정】브레이킹 던 Part1 / 트와일라잇 사가 Blu-ray & DVD 콤보 BOX (1,000 세트 한정)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D&minor=D4&master_id=157&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0&SearchCondition=6&SearchConditionTxt=%C7%D1%B3%AA%B8%C7&bbslist_id=2145203&page=3 Amazon.co.jp 한정】이클립스 DVD & Blu-ray 콤보 컬렉터 (1,000 세트 한정)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 더보기 키티를 위한 랙??? 거실 한 귀퉁이에 뻘쭘하게 세워 놓은 유리 장식장들에게 아주 약간의 변화가 생겼어요. 자꾸 키티가 저렇게 캣타워에서 에어컨을 넘어 저 먼 한정판 랙까지 점프를 하는 것이 걱정이 되어서 고민 끝에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이케아 랙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새봄을 맞이하여 캣타워를 창가쪽으로 옮기고 난 후에 키티의 동선에 변화가 생겼거든요. 이제야 키티 이 녀석이 캣타워를 마련해준 보람을 느끼게 하지만 또 다른 위험요소가 생기고 말았네요. 이렇게 캣 타워 꼭대기에 올라가서... 요샌 키티가 자꾸 여기 올라가 짱 박혀 있어서 찾아다니기도 만만치가 않네요. 여태까지 나 찾아다닌거냥??? 에어컨을 넘어 한정판들이 수납되어 있는 유리 장식장 위로 폴짝~~~~ 나는 스페셜 에디션 키티~~~~ 그래서 오늘 이케아 .. 더보기 가방속 VS 영화속 얼마 전에 블게의 많은 분들께서 빠르게 받으신, 하지만 작년 6월 2일에 프리오더를 한 것 치고는 너무나 뒤늦게 그것도 일반우편으로 하지만 4각 완전무결하게 받은 어벤져스 북미 한정판입니다~~~ UPS도 DHL도 아닌 일반 국제 우편으로도 이렇게 완전 무결하게 받았습니다~ 제가 소장한 수백편의 한정판들 역시 두서너개를 제외하고는 무결한 것을 보면 역시 한정판과 저는 궁합이 아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먼저 패키지 샷입니다~~ 이렇게 일반 우편으로도 아주 깔끔하게 잘 도착을 했습니다~~~ 구성에 비해서는 아주 저렴하게 잘 만든 패키지입니다. 어벤져스를 누르면 이렇게 발광을 합니다~~~ 가방속 그리고 영화 속에서 테서렉트 가방이 등장하는 장면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영화속 ※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한.. 더보기 Collector Silent Hill + Silent Hill : Revelation [Blu-ray] 프랑스 한정판 퇴근 후 추가 샷~~~~ 역시나 퇴근 후의 인증은 언제나 키티와 함께입니다~~~ 아마존 박스 어따 팔아먹고 왔냥???? 박스 내놔~~~앙~~~ 레드 피라미드를 드디어 제대로 꺼내려 하는데... 이 귀여운 것이 무엇이냥~~~~~~ 맘껏 비벼주겠다냥~~~~ 다섯권님의 스틸북 확인 말씀도 있고 해서 타이틀을 조금 더 제대로 까보겠습니다~ 사실 스틸북이 포함되어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정말로 DVD크기의 스틸북이 보이는 군요~ 사일런트 힐과 사일런트 힐: 계시의 타이틀들입니다~ 제가 스틸북을 컬렉팅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요~ DVD크기를 G1사이즈라고 하나요?^^ 암튼 DVD크기의 스틸북입니다~ 비닐 탈착 후~~~ 역시 간호사 크리쳐가 나오는 군요~~~ 한탄의 눈님이 좋아하시겠어요~~^^ 이 소책자가.. 더보기 루퍼(LOOPER) 프랑스 한정판 도착!!! 역시나 캠코더 디카보다는 dslr이 조금이라도 더 낫겠지요? 대충 재촬영해서 추가합니다~~~ 오매불망 기다렸던 저렴한 프랑스 루퍼 한정판이 이번에는 로열메일을 타고 제게 도착을 했습니다. 역시나 아이파슬이 아니어서 그런지 아마존 박스상태가 거의 거지 수준이었습니다. 너덜너덜~~~ 그러나 짜쨘~~~~ 완벽!!! 상자가 이랬거든요~~~ ㅎㅎㅎ 사각이 살아있네~~살아있어~~~ 그러나 !!!! ㅠㅠㅠ 왼쪽 하단부 모서리가 조금 찢어져 있네요. 그러나 대범한 저는 이 정도로 프마존에 항의 따위는 보내지 않으렵니다!!!^^ 그것만 제외하고는 패키지 외관 상자의 각도 살아있고 찌그러지고 긁힌 부분도 하나 없으니 참 다행입니다~ 일단 박스를 열면 이렇게 포스터가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포스터는 선호하지 않기에 펼치지도 .. 더보기 사다코 3D: 죽음의 동영상貞子3D (Sadako 3D, 2012) 오픈케이스 오늘은 중지형님께서 친히 제 업장으로 방문해 주셔서 얼마전 일본 아마존에 저를 대신해 주문해주신 사다코 3D: 죽음의 동영상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사실 넬로형님 말씀 듣고도 이것은 좀 생긴 것이 찜찜해서(사다코 무섭...ㅎㄷㄷ) 구입을 안하려 했으나 중지형님께서 주문을 해주셔서 제가 일하는 이 먼 오지까지 친히 배달해 주시니 역시나 제 손에 들어올 수 밖에 없는 타이틀이었다는 운명적인 생각까지 드네요~~~ 아까도 중지형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일마존의 포장은 정말 안전합니다~ 네 귀퉁이 모두 퍼~~~얼~~펙트 합니다~~~~ 흐흐흐...기대 잔뜩이네요 ㅎㄷㄷ 한정판 숫자도 참 오싹하지요~? 4! 4! 4! 4! 패키지 뒷면입니다~ 후면부 띠지 확대샷~~~ 영자막도 없으니 자막 구해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더보기 레이드 : 첫번째 습격(Serbuan maut, The Raid: Redemption, 2011) 독일 한정판 프리오더 후에 길고 긴 세월이 지나 오늘에야 도착한 레이드 독일 한정판입니다~ 아이파슬 넘 늦어요~~~ 일단 비닐 제거전에 대충 2장 찰칵~~~~ 비닐 제거 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질감이 헝겊이에요~~~ 종이보다는 훨 좋아요~ 질감이 느껴지시죠? ^^ 본격적으로 오픈을 해보면요~~~ 먼저 사진 몇장과 포스터가 나오네요~ 양면 포스터라서 각각 한 면씩 찍어봤습니다~~~ 역시 내사랑 키티가 다가오네요~~~ 이 놈이 요즘 종이를 잘 찢어서 약간 조심을 해야합니다~ 막 이 포스터도 찢으려고 했어요 ㅎㅎ 무얼 찢을까 고민하는 듯한 키티여요~~~ 코믹북이 들어있어요~~~ 컬러는 표지만입니다 ㅎㅎ 그리고 디스크~~~ 뭔놈의 디스크가 이렇게 많은지... 이 영화는 본편만 감상할 예정인데 말이죠~ 키티샷 몇 장으로 .. 더보기 Temple Of Rock: Live In Europe Limited Deluxe Edition (Blu-ray + DVD +2CD ) 어제 도착한 Michael Schenker의 유럽 라이브 블루레이 발매본이네요~~ 휴일간 영화만 당기느라 플레이는 오늘 퇴근 후에나 해보려고 합니다~ 역시나 키티가 찬조 출연을 해줬습니다~~~ 블루레이 보다는 크구요 대략 DVD의 G1 사이즈 정도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표지가 무슨 책 양장본 표지같은 질감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수록된 CD들입니다. 마치 LP를 연상하게 만드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 참 맘에 들어요~ 디지북 내부에 부착되어 있는 부클릿을 몇 장 담아봤습니다. 그리고 DVD와 블루레이~~~ DVD의 디자인이 좀 더 멋지구리 한 것 같습니다~ 다시 표지 앞과 뒤를 담아봤습니다~ 스파인 부분~~~ 그리고 다시 키티로~~~~ 더보기 레지던트 이블: 댐네이션(Resident Evil: Damnation , 2012) 오늘 봄기운이 완연해서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했지만 참 짜증이 많이 나는 하루였어요.. 커뮤니티에 대해서 생각도 해봤구요. 커뮤니티 내에서의 활동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적어도 제가 생각하는 커뮤니티란 평소엔 글 하나 안 쓰고 가끔씩 분란성 글에 건설적인 토론이 아닌 특정회원이나 성행에 대해서 과격하고 인신공격성의 험한 댓글을 툭툭 다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저도 잘 난 것은 없겠지만 정말 잘 지내려고 제 못된 성질도 누르고 외로운 취미를 함께 하는 블게인들의 만남을 성사시키려고도 했는데 오늘 제게 돌아온 댓글들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적어도 저는 비겁한 분들보다는 나은 사람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적어도 저는 이 커뮤니티에서 정성껏 글을 써왔거든요. 그게 자랑질이라..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