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 1차 정발 지름과 이번엔 마녀(?) 뽐뿌받으세요~ 먼저 오늘 도착한 8월의 1차 정발 지름의 샷을 시작으로 글을 열어 봅니다~~~ 하루만 더 일찍 도착했더라면 공포영화 보는 데 큰 힘을 주신 블게의 모님과 이블데드를 함께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제가 이번에는 가족들만 여행을 보냈기에 3일간 독수공방을 했습니다. 해방의 날이 올 줄 알았는데 공포만...-_-;; 사실 오늘도 잠을 어캐 자야할 지 그저 걱정만이...-_-;; 얼마전 dkms310님의 글에 제가 DVD와 블루레이의 스샷비교를 몇 일 내에 해드리겠다는 댓글을 드렸기에 DVD를 찾으러 본가를 다 뒤져봤는데도 DVD는 없었습니다 -_-;; 형은 아니라고 하고 어쩌면 처남한테 줬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문득 들더군요!!! 현재 처남의 위치는 제주시 노형동-_-;;; 그래서 DVD 2장을 아주.. 더보기 아름다운 수지와 우리만의 왕국에서... 주 5일제 전환의 꿀 같은 첫 연휴(?)의 여유가 있어서 새벽 세시를 훌쩍 넘은 야심한 시간에 만날 수 있었던 작품, 그 작품은 저를 어린시절로 회춘(?)시켜 주는 놀아누 경험을 하게 해 준 영화였습니다. 바로 그 영화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이었습니다. 어찌나 이 이 영화가 매력이 있었던지 그만 새벽 다섯시를 넘어 서플까지 다 보고야 늦게 잠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속 어린 커플과 제 첫사랑 시절의 어린 제 커플을 동일시 해보면서 즐겁고 설레는 가상의 뉴잉글랜드로의 여행을 마쳤습니다. 심지어 감히 해볼 수가 없었던 맘속으로만 상상했었던 사랑의 도피까지 경험해 보면서 말이지요. 메뉴화면 스샷입니다~~ 계속 오류가 나서 메뉴 스샷 뽑는 데만 몇 시간 걸렸네요.-_-;; ※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 더보기 돼지로 뽐뿌 드립니다~~~ 얼마전에 일마존에서 DHL을 통해 받은 블루레이를 즐겁게 감상하고 난 후, 문득 대원에서 국내에 정발 출시해 준 DVD와 BD의 스샷비교를 갑자기 해보고 싶어서 늦은 시간에 스샷을 뽑으며 포스팅을 해 봅니다~ 표지와 스펙에 대하여... 오늘 글의 주인공, DVD(좌)와 블루레이(우)입니다. 먼저 전면입니다. 블루레이가 심플하고 고급스럽긴 하지만 사실 저런 아트워크를 개인적으로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후면부입니다. 블루레이 스펙지가 스티커 형식으로 외부 비닐케이스에 부착되어 있어서 함부로 찢어버릴 수는 없는 비닐이지요. 이번부터 비닐 입구 부분의 모양이 약간 바뀐 것 같네요~ DVD스펙 그리고 블루레이의 스펙입니다. 한국어 음성과 한국어자막 둘다 수록되어 있습니다. 메뉴 화면 비교 먼저 DVD의 메뉴 화면입.. 더보기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 ※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국내에 이 작품의 블루레이가 출시되면서 패키지 디자인에서 문제가 있었던 탓인지 구입 후에 한동안 손이 안 가다가 얼마전에야 뒤늦게 모모를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인랑을 연출한 히로유키감독이 이 작품을 만든 것을 문외한인 저는 겨우 서플을 보고야 알았습니다. 그것도 일본 장인(?)이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7년 동안에 걸쳐 만들어낸 작품이라는 말에 그냥 한번 보고 랙에 꽂아 둘 수만은 없어서 얼마 후에 바로 한번 더 아들놈, 그리고 옆지기와 감상을 했습니다~ 음... 간만에 참 맘에 드는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이 작품을 소장하게 될 것 같습니다. 먼저 블루레이 타이틀의 메뉴샷입니다~ 메뉴 화면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말 작화가 넘 훌륭해서.. 더보기 7월 1차 정발 지름~~~ 이제야 뒤늦게 7월의 첫 번째 정발 지름을 해봅니다~~~ 오늘 인증글은 월요일에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는 키티 모습으로 열어봅니다. 수술 부위를 키티가 핥지 않도록 의사샘들 말씀대로 집사람의 수면양말을 잘라서 감아 놓았지만 . . . . . . 그러나 키티의 강한 힘이 그따위의 것으로 덮으려는 꼼수를 바로 없애버리네요~~~ 돈 벌레가 왠지 연상되는 키티 샷입니다~~~ 화욜과 수요일에 드레싱을 갈았으니 이제 5일여 후에 실밥만 뽑으면 되겠네요~~~ 도착한 것들... 키티가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서 쓸쓸하게 홀로 찍었습니다~ 일마존에서 온 홍돈과 스타트렉 스틸북~~~~ 둘다 아주 완전무결하게 잘 도착을 했습니다~~~ 전에 말씀드린대로 이번에 일마존 스타트렉이 도착하면 이곳에 놓기로 했지요~ 북미판 자막 없.. 더보기 멜랑콜리아 블루레이 간단 감상기(스포없음) 지난 주 몸살로 제가 난생 처음 이틀이나 결근했을 때 디피시리즈 11번 멜랑콜리아를 너무 인상적으로 재미나게 감상을 해서 이렇게 야심한 시간에 갑자기 생각이 난김에 간단한 감상기를 올려봅니다~~ 먼저 오픈 케이스~~~~ 아웃케이스가 참 잘 빠졌지요??^^ 역시 스펙의 위치는 여기가 딱인 것 같습니다~~~ 멜랑콜리아 영어 글자가 도드라지게 인쇄가 되어 있는데 굉장히 멋집니다~~~ 이 문구 참...반박할 수가...음... 이 문구가 나오는 영화 속에서... ※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전체 구성품들 입니다~~~ 부클릿 중에서 블게 닥터 모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본.. 더보기 스틸북 포기자의 스틸북 달랑 4장 지름 인증샷~~~ 스틸북 포기자인 제가 정발도 아닌 해외판으로 겁도 없이 스틸북을 한 장도 아닌 그것도 무려 4장이나 질렀습니다~~~ㄷㄷㄷ 요즘 제게 DC 수퍼 히어로들의 뽐뿌를 주시는 nello님의 응원(?)에 힘입어 포기했던 해외판 스틸북까지 급기야 지르게 된 것입니다.!!! 어릴 적에 수퍼맨을 너무 좋아해서 수퍼맨 흉내를 내다가 결국 추락하면서 가슴이 부딪혀서 호흡 곤란으로 응급실까지 가 본 기억이 살짝 떠오르네요.-_-;; 바로 이번에 프마존에서 6월 초에 출시한 4장의 스틸북들입니다~~~ 이번 여름 휴가에 몰아서 볼 리스트에 당당히 가장 높은 자리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가족들만 여행가고 저만 집에 홀로~~~~ ㅎㅎㅎ) 저스티스 리그: 둠 (Justice League: Doom)(2012)과 슈퍼맨 : 언바운.. 더보기 6월에 쓰는 4월 이야기... 그제 새벽에 4월 이야기 블루레이를 아주 오랫만에 보게 되었습니다. 감성의 여유가 있는 월요일(제겐 휴일^^)이 기다리고 있어 늦은 새벽 마츠 다카코양과 함께 했습니다. 먼저 오픈 케이스를 살짝 해봅니다~ 참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여기에 이와이 슌지 감독님의 사인이 숨어있네요~~~ 센스가 아주 굿입니다요~~~^^ 스펙이 아랫 면에 인쇄되어 있는 것이 제 개인적으로는 더 깔끔해 보이고 맘에 드네요~ 세심함~~~^^ 이제야 오픈 케이스~~~ 이번 소책자에 슌지 감독님과의 인터뷰에 당첨된 분들께는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그 중에 제가 존함을 아는 한 회원님께서도 당첨을!!! 바로 블게의 하OOO편님이시네요~^^ 외모만 매우 출중하신 줄 알았더니 이렇게 슌지 감독님께 뽑히실 만한 아주 센스있는 질문.. 더보기 Amazon.co.jp 한정】 레 미제라블 BOX (1000 세트 한정 생산) [Blu-ray] http://www.amazon.co.jp/gp/product/B00CAL1DX0/ref=oh_details_o00_s00_i00?ie=UTF8&psc=1 방금 오래 전에 프리오더 했다가 얼마 전에 취소했다가 최근에 다시 프리오더 하는 제 변덕스러움을 아주 잘 보여준 바로 일마존 한정 레 미제라블 100개 한정판이 막 DHL을 타고 관세의 크리 속에 무사히(?) 제게 도착을 했습니다~~~ 먼저 "I dreamed a dream"을 들으시면서 오픈케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블게분들을 위해서 제 느끼한 목소리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그냥 오르골만 틀어서 대충 찍어 봤어요~~~ 잘 감상(?)하셔요~~~ 이제야 오픈 케이스를 시작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정발 레미제라블 디지팩과 DHL의 관세 납부서(.. 더보기 6월 2차 정발 지름샷~~~ 탑샷으로 시작합니다~ 제가 이번 6월 2차 정발 지름에 무엇 무엇을 구입했는지 잘 안보이시죠?^^ 오늘 6월의 2차 정발지름은 직접 방문 대신 부득이하게 택배로 받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이번 주 내내 몸에 이상이 좀 여러차례 오다보니 강변까지의 왕복 70킬로의 장거리(?)를 감히 운전을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사실 전 직장에서 강사 교육을 하러 다닐 때는 제가 담당하는 지역이 경남과 부산이라서 그까짓(???) 왕복 800여 킬로 정도는 수십회를 다니고도 늘 멀쩡했는데 그때가 무지 그립습니다~ 봉하에도 못가고 이래저래 제 생활권이 반경 1킬로미터로 제한되니 이게 참 뭔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_-;; (Wall 평촌...) 늘 서론이 깁니다^^ 알라딘 박스이지만 알라딘에서 지른 것은 아니구요~ 오~~역..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