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3월 2차 정발 지름~ 이제 운전에 대한 증세가 많이 나아졌는지 결과로만 말하면 오늘도 아주 좋은 드라이빙을 하고 왔습니다. 하지만 현식형님께서 말씀해주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생수(생수가 없어서 아까운 토닉워터 한통을 비우고 정수기에서 생수를 받아서)와 비상약을 상비해 두고 막 강변에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블루레이 지름을 위한 드라이빙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얼마전 Ryoo님 덕분에 지른 오렌지로드의 음악을 들으며 흥이 났구요. 다만 오늘 프리오더했던 크라이테리온 블루레이 한 작품이 도착을 했는데 어지간해서는 제가 그냥 넘어가는데 이번엔 디스크가 기스가 나서 오늘은 그냥 못 넘어가고 오랜만에 클레임을 조금 걸어야 겠습니다. 3월도 이제 중반으로 접어들어가네요. 늘 지름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빌며... 한나맨 올림 .. 더보기 약간은 어두운 동화속 세계로...The Nutcracker: The Untold Story 바로 넛크래커 - 더 리얼 스토리(The Nutcracker: The Untold Story, 2009)라는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개봉이 되었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워낙 영화관에는 자주 가지 않아서요. 우연히 서핑 중에 제 유치(?)한 취향과 너무나도 잘 맞을 것 같아서 캐나다 아마존에서 북미판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혼자 시청을 마치고 너무 좋아서, Dr.Lecter님께서 게시판에 예전에 올려주신 디빅스에 자막넣는 작업을 하고는 아들놈하고 다시 시청을 했는데, 아들놈이 끝까지 너무 재미있게 봐줘서 아주 아주 흐뭇하였습니다.^^ 아래는 이 영화의 트레일러입니다. 감독은 안드레이 콘찰로프스키(Andrei Konchalovsky)라는 분이었는데 사실 제가 워낙에 영화의 초보라.. 더보기 3월 1차 정발지름입니다. 운전이 잘 되는지 점검을 하러 막 강변에 다녀왔습니다. 아...다시 회복하는 기분입니다. 출시된 것이 얼마 없었지만 사장님도 뵐 겸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세차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비가 온 것이 조금 아쉽긴 했어요... 드디어 마마마를 다 컬렉팅하게 되어서 또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 더보기 2월 2차 마지막 정발지름과 해외판 소소 지름입니다. 엊그제 제대한 제자들과 그리고 이쁜 대학 졸업반 여대생 제자들과 괴기에 소주 한잔을 하고 왠지 아쉬워서 집에 와서 혼자 건버스터를 보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술 중의 하나인 봄베이 사파이어를 오랜만에 몇 잔을 먹었습니다. 하도 오랜만에 먹었더니 병위에 먼지가 쌓여있더군요. 참고로 집에 늘 큰 것으로 봄베이3병, 토닉워터 한 박스는 상비해 놓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 야밤에 안주를 집사람에게 달라는 것은 굉장히 위험천만한 무모한 짓이기에 그저 있는 것(제가 싫어하는 과일과 과자ㅠ)으로 얼음도 없이 대충 마셨는데 다음날 조금 고생을 했습니다...-_-;; 그리고 건버스터 보다가 통곡을 하고 또 집사람한테 완전 흐느끼는 모습을 들키구요....ㅠㅠ 요즘 눈물이 부쩍 많아진 것이 마음이 많이 여려졌나 봅니다. 아무튼.. 더보기 카라 베스트 클립2 (KARA BEST CLIPS II & SHOWS) 스크린샷 다행스럽게 베스트클립보다는 역시 베스트클립2앤쇼가 화질이 월등하게 우수 했습니다. 아직 다 감상은 반 정도 밖에 못했지만 일단 대충 뽑은 스크린샷을 올려봅니다. ※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 주의 :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더보기 카라 베스트 클립(KARA BEST CLIPS ) 스크린샷 우선 절대로 제가 카라의 안티팬이 아님을 밝히며 글을 씁니다. 이번주에 도착한 카라 베스크 클립 블루레이를 즐겁게 여러분의 주말을 위해서 스크린샷을 찍으려 했지만 원본 불변의 법칙을 제가 되돌릴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사진 업이 안되고 있는 디피 블게 여러분의 주말에 작은 즐거움과 그리고 이 블루레이 구입에 아주 약간의 참조라도 되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스크롤에 너무 무리가 가시면 아니되오니 앨범에 수록된 첫 3곡의 스샷만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다행스럽게 4번 트랙부터는 조금씩 화질이 나아지는 느낌은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이 블루레이에서 가장 좋은 화질을 자랑하는 메뉴 장면입니다. 먼저 이 블루레이의 첫번째 트랙인 의 스크린 샷입니다. 아무리 정지버튼을 정교히 눌러도 그녀들의 춤이 빠른 것인.. 더보기 카라 베스트 클립(KARA BEST CLIPS ) & 카라 베스트 클립2 (KARA BEST CLIPS II & SHOWS) 오픈케이스 2012년 2월 29일 일본 발매인 카라 베스트 클립(KARA BEST CLIPS )과 카라 베스트 클립2 KARA BEST CLIPS II & SHOWS(초회한정반) 오픈케이스 입니다. 아래는 일본 아마존에서 긁어온 앨범 수록곡 리스트와 등록정보입니다. KARA BEST CLIPS 수록곡 1. Rock U (KOREAN) 2. Pretty Girl (KOREAN) 3. Honey (KOREAN) 4. Wanna (KOREAN) 5. LUPIN (KOREAN) 6. 미스터 (JAPANESE) 7 점핑 (JAPANESE) 8. JUMPING (KOREAN) 등록 정보 출연 : KARA 디스크 매수 : 1 판매원 : 유니버설 시그마 DVD 발매일 : 2012/02/29 시간 : 34 분 KARA BEST C.. 더보기 네 번 (Le Quattro Volte, The Four Times, 2010) 크라이테리온을 찾다 보니 칸느 국제 영화제 감독 주간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을 보고난 후에 이전에 전혀 제가 몰랐던 이 영화 까지 컬렉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와 같이 전혀 대사가 나오지 않는 영화이기에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었습니다. 미켈란젤로 프라마르티노 감독은 이 영화를 찍기 위해서 무려 5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는 군요. 이야기는 이탈리아 서남부 가장자리에 위치한 높은 산이 있는 칼라브리아(Calabria)를 배경으로 합니다. 제목에서 유추해 볼 수 있듯이 이 영화에는 네 번의 삶이 나오게 됩니다. ,, 와 의 의 인생입니다. 에피소드는 위와 같은 순서이지만 사실 처음 장면에는 숯을 만드는 공장이 나오면서 흡사 음악의 ABA구조처럼 서로의 삶의 돌고 도는 유기적인 관계.. 더보기 2월 2차 정발 지름... 이번 달에는 제가 개인적을 보고 싶은 작품들이 많이는 안 나왔지만 어느정도 양적으로는 국내 정식 발매 블루레이가 출시가 된 것 같아 안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문화 컨텐츠에서 우리의 말, 한글이 계속 남아서 많은 분들이 정식 발매된 한글자막본 블루레이를 보는 날이 계속 되면 정말 좋겠네요... 더보기 새 옷으로... 크라이테리온에 주문했던 과 의 아마레이 교환 케이스가 캘리룩 이후에 배송대행을 처음으로 했던 몰테일편으로 오늘 도착을 해서 지금 막 디지북에서 아마레이 케이스로 환골탈태를 시킨 후에 그 새로운 옷으로 다시 입혀본 두 타이틀의 사진을 한번 찍어 봅니다. 아...정말 아마레이 케이스로 만나니 전혀 다른 느낌이 드네요.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4 다음